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6339	잠시 빌려쓰는 인생 |1|	2022-07-17	김중애	2,786	1	0
118346	축복받은 삶 -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6|	2018-02-16	김명준	2,785	6	0
139439	연중 제15 주일 |6|	2020-07-11	조재형	2,785	11	0
140815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에게 감사하지 못하며 하느님께 ... |3|	2020-09-16	김현아	2,785	9	0
149387	♥동래의 순교자 福者 양재현 마르티노 님 (순교일: 9월 어느날)	2021-08-30	정태욱	2,785	1	0
1205	역경시련물리치는 하느님음성 |2|	2009-02-17	박종구	2,785	2	0
702	글자 하나 지우고 취하기	1999-07-10	신영미	2,784	4	0
778	저희도 오르게 하소서 - 이해인수녀님	1999-08-11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2,784	2	0
113172	2017년 7월 12일(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)	2017-07-12	김중애	2,784	0	0
114193	†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/요셉신부님	2017-08-26	김중애	2,784	1	0
126924	카나의 혼인잔치 (요한 2,1-11)	2019-01-20	김종업	2,784	1	0
3901	부끄러운 사제	2002-08-02	양승국	2,783	38	0
6072	저 역시 믿습니다. 주님	2003-12-04	양승국	2,783	37	0
121526	“이렇게 살고 싶다!” -“늘 오래되고, 늘 새롭게(Ever old, ... |3|	2018-06-29	김명준	2,783	6	0
158	아, 저 메마른 땅에 참 소망이 되신 주!	2012-02-27	강헌모	2,783	0	0
1459	가련한 사람, 당당한 사람(연중 17주 토)	2000-08-05	상지종	2,782	17	0
65627	Last Rose of Summe / 6월의 마지막 매괴 장미 |1|	2011-06-29	박명옥	2,782	0	0
119027	우리의 수호천사 / 기도의 능력..	2018-03-16	김중애	2,782	1	0
119968	4.24.사랑하면 하나가 된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	2018-04-24	송문숙	2,782	4	0
14839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8)	2021-07-18	김중애	2,782	4	0
682	세상이 널 원하지 않아도 난 널 원한다.	1999-07-02	신영미	2,781	7	0
10636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슬럼 독 밀리어네어	2016-08-29	김혜진	2,781	4	0
13743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께서 증언하신 진리란 십자 ... |3|	2020-04-09	김현아	2,781	11	0
1389	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해서	2000-06-24	강문정	2,780	5	0
1723	[탈출]좌절을 딛고 해방을 향해 앞으로	2000-11-18	상지종	2,780	13	0
119575	부활 제2주일 /느님의 자비주일/강지훈 신부	2018-04-07	원근식	2,780	1	0
111413	네가 그렇게 말하였다(4/12) - 김우성비오신부	2017-04-12	신현민	2,779	2	0
114086	170823 -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박기흠 토마스 신 ...	2017-08-23	김진현	2,779	1	0
148351	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	2021-07-16	주병순	2,779	0	0
1172	[삶의 의미를 찾아] (연중2주일)	2000-01-14	박선환	2,778	1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