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5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1-26 김명준 6203 0
152529 ■ 10. 솔로몬의 죽음 / 솔로몬의 통치[1] / 2역대기[10] |3|  2022-01-26 박윤식 1,1113 0
152533 1.27.“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... |2|  2022-01-26 송문숙 9833 0
152534 연중 제3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|2|  2022-01-27 김종업로마노 7933 0
152538 태생 맹인의 치유. |1|  2022-01-27 김중애 8743 0
152553 ■ 1. 북쪽 지파들의 반기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11] |2|  2022-01-27 박윤식 5403 0
152556 연중 제3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|3|  2022-01-28 김종업로마노 8643 0
1525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1-28 김명준 7603 0
152569 인생 |1|  2022-01-28 이경숙 8473 0
152590 “왜 겁을 내느냐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” |1|  2022-01-29 최원석 7043 1
1525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장이 멈추는 시기: 부모를 사랑하 ... |1|  2022-01-29 김 글로리아 1,3043 0
152594 1.30. “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습니다.” - ... |2|  2022-01-29 송문숙 7513 0
152623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.   2022-01-31 김중애 1,1253 0
1526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1-31 김명준 9003 0
152640 봄날 |2|  2022-01-31 이경숙 7493 0
152648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|1|  2022-02-01 김중애 1,0593 0
152691 왜 사람은 같은 죄에 자꾸 무너지는가? 그렇다면 과연 묘안은 없는가? |1|  2022-02-02 강만연 8243 0
1527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04 김명준 7123 0
152858 2.7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 - ... |1|  2022-02-06 송문숙 1,5073 0
152865 말씀으로 영혼의 때를 지울 수 있을까? |2|  2022-02-07 강만연 8973 0
152893 2.8. "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 ... |2|  2022-02-07 송문숙 1,7313 0
152936 2.9."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.” - 양주 올리 ... |2|  2022-02-08 송문숙 1,2853 0
152943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품는 사람에게서는 어떤 말이 나올까? |2|  2022-02-09 강만연 1,0243 0
15295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  2022-02-09 최원석 9613 0
152971 생활묵상: 2% 부족 |2|  2022-02-10 강만연 1,0603 0
1529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2-10 김명준 1,5403 0
153019 “열려라!”   2022-02-11 최원석 1,2633 0
153079 2.13., “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, 너희는 불행하다.” ... |1|  2022-02-12 송문숙 1,7983 0
1530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사랑해서 하는 고생이다.   2022-02-12 김 글로리아 1,5753 0
153083 연중 제6주일 복음묵상 |2|  2022-02-13 강만연 1,38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