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54 "하느님의 나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1-27 김명준 8034 0
19408 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4|  2006-07-31 김혜경 80310 0
19410 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2|  2006-07-31 노병규 4483 0
20167 ♣고통의 신비♣ |2|  2006-08-30 양춘식 8033 0
20982 < 13 > 괴짜수녀일기 / 하느님 고맙십니데이 |3|  2006-09-29 노병규 8038 0
21532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|2|  2006-10-17 오상옥 8034 0
23572 얼음 인형 l 정채봉 |3|  2006-12-19 노병규 8036 0
24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1-11 이미경 8038 0
24839 선교의 길을 가려면. - 집주인의 아량에 맡겨야한다. |1|  2007-01-26 윤경재 8032 0
26065 용서 <와> 위선 |4|  2007-03-13 장이수 8032 0
26196 ♤ 양심성찰 ♤   2007-03-19 양춘식 8036 0
27168 하느님은 오묘하시다 / 이인주 신부님 |15|  2007-04-29 박영희 80310 0
2749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8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|2|  2007-05-14 양춘식 8039 0
27523 '행복한 꽃' |3|  2007-05-15 이부영 8032 0
28362 "능동적인 기도문" |8|  2007-06-23 유웅열 8038 0
28909 가치란? |10|  2007-07-18 김종업 8037 0
28964 걱정하지말라고 하심을 체험했습니다. |8|  2007-07-20 김성호 80312 0
31660 당신의 신(神)은 어디에 있는가? |13|  2007-11-19 황미숙 80314 0
31833 (403) 삼손도 솔로몬도 / 김연준 신부님 |18|  2007-11-26 유정자 80311 0
33167 “위선의 틀을 벗는 사제의 삶이란?” / 이인주 신부님 |24|  2008-01-23 박영희 80315 0
34160 ◆ 다른 이의 행복 ..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 ... |9|  2008-02-29 김혜경 8038 0
35700 길 위에 서다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부활5주 강론)   2008-04-25 송월순 8036 0
35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4-27 이미경 80313 0
35758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2탄 |4|  2008-04-27 이미경 4014 0
35765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3탄 |2|  2008-04-27 이미경 3993 0
432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1-25 이미경 80314 0
4380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14 이은숙 8034 0
43839 ♡ 눈 높이의 사랑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2-15 박명옥 8035 0
44467 예수님을 만나려면 사순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3-09 박명옥 8035 0
45890 성모님의 침묵   2009-05-06 황금덕 8031 0
51568 12월 20일 대림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2-20 노병규 80312 0
51908 사진묵상 - 새해 결심   2010-01-01 이순의 8030 0
526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과 두려움 |7|  2010-01-30 김현아 803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