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089 하느님을 향한 마음   2022-02-13 김중애 1,5583 0
153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13 김명준 2,3093 0
153106 눈에 보이지 않는 표징 |2|  2022-02-13 강만연 1,3913 0
153107 2.14."요나의 표징밖에는 아무런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” - ... |1|  2022-02-13 송문숙 1,4683 0
153151 2.15. “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” - 양주 ... |1|  2022-02-15 송문숙 1,6273 0
153162 빵 하나 |2|  2022-02-15 최원석 1,4363 0
153173 천주교 서울 대교구 문화홍보국 굿뉴스팀에게 |4|  2022-02-15 김종업로마노 1,0573 0
153179 16 연중 제6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2-15 김대군 1,1363 0
153200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|2|  2022-02-16 최원석 1,0573 0
153217 버림과 비움의 여정 -공평과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  2022-02-17 김명준 1,7263 0
153229 ■ 13. 여호야다 사제의 개혁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3 ... |1|  2022-02-17 박윤식 1,3943 0
153231 2.18. “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... |1|  2022-02-17 송문숙 2,0763 0
153244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|1|  2022-02-18 최원석 1,2313 0
153253 2.19.“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,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” ... |2|  2022-02-18 송문숙 1,3163 0
153257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|1|  2022-02-19 김중애 1,0473 0
153258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. |1|  2022-02-19 김중애 1,2013 0
1532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2-20 김명준 1,1053 0
153283 연중 제7주일 복음묵상 |3|  2022-02-20 강만연 1,0173 0
153311 ■ 15.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5 ... |1|  2022-02-21 박윤식 9223 0
153320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|1|  2022-02-22 김중애 1,3723 0
153328 베드로 사도는 왜 교회의 반석이 되었는가? |1|  2022-02-22 강만연 1,1753 0
153334 2.23.“(그를) 막지 마라.”(마르 9,39)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3|  2022-02-22 송문숙 1,4983 0
153336 천주교 신자가 가는 천국, 개신교 신자가 가는 천국은 다른 곳인가? |5|  2022-02-23 강만연 1,4043 0
153340 가장 약한 사람들 |1|  2022-02-23 김중애 1,2113 0
153343 연중 제7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3|  2022-02-23 김종업로마노 1,0043 0
153347 막지 마라.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,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... |2|  2022-02-23 최원석 1,5603 0
153357 ■ 17. 요탐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7] |1|  2022-02-23 박윤식 1,1533 0
153365 연중 제7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  2022-02-24 김종업로마노 1,3283 0
153378 2.25.“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 ... |2|  2022-02-24 송문숙 1,0823 0
153399 2.26. "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... |2|  2022-02-25 송문숙 1,16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