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498 쉽게 부르는 하느님 이름 |1|  2015-09-28 김중애 8031 0
9980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외모를 위아래 훑어보는 세상 |3|  2015-10-13 이기정 8038 0
100956 성모님의 위대성 |1|  2015-12-08 김중애 8030 0
100979 내가 우연히 긋는 십자성호 하나로도 냉담자를 회개시킬 수 있습니다/김웅 ... |1|  2015-12-09 강헌모 8031 0
101119 ■ 믿기만 하면 / 대림 제3주간 수요일 |1|  2015-12-16 박윤식 8034 0
101321 ■ 그리스도의 표징인 사제직 / 복음의 기쁨 104   2015-12-25 박윤식 8032 0
101549 사랑하는 여러분! 서로 사랑합시다.   2016-01-05 유웅열 8030 0
102826 † 오, 주님!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!(루카15,1-32) |1|  2016-02-29 윤태열 8030 0
103166 연민의 필요성   2016-03-15 김중애 8031 0
103597 말씀의초대 2016년 4월 5일 [(백) 부활 제2주간 화요일]   2016-04-05 김중애 8030 0
103693 "헌신은 하늘이 나를 삼키다"(4/10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4-10 신현민 8031 0
105550 말씀의초대 2016년 7월 18일 [(녹) 연중 제16주간 월요일]   2016-07-18 김중애 8030 0
10577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7주간 토요일)『 세 ... |2|  2016-07-29 김동식 8032 0
10604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 |1|  2016-08-12 최원석 8031 0
108418 마음의 사랑이 신체화하면 |1|  2016-12-01 강헌모 8031 0
115262 연중 제27주일(10/8) |1|  2017-10-07 박미라 8030 0
115616 10.22.기도.“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.”- ... |1|  2017-10-22 송문숙 8031 0
13210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8-2 수도회)   2019-08-29 김중애 8030 0
144543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21-02-14 주병순 8031 0
150111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 ...   2021-10-02 최원석 8032 1
15028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21-10-11 주병순 8030 0
150906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열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21-11-10 주병순 8030 0
151912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. |2|  2021-12-30 최원석 8034 0
152582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3/ 인간이란 무엇인가?   2022-01-29 김종업로마노 8030 1
152687 팬데믹 시대의 선교와 신앙에 대한 진지한 고민 |4|  2022-02-02 강만연 8037 0
154127 <하느님의 눈과 귀를 간직하고 여행한다는 것>   2022-03-31 방진선 8033 0
155235 ■ 3. 적진에 간 유딧 / 유다를 구원[2] / 유딧기[13] |1|  2022-05-22 박윤식 8032 0
155370 30 부활 제7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5-29 김대군 8031 0
155921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... |1|  2022-06-25 장병찬 8030 0
156715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. |1|  2022-08-04 김중애 80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