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790 3.16."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” - 양주 ... |2|  2022-03-15 송문숙 1,2553 0
153803 맑고 넉넉한 사랑 |2|  2022-03-16 김중애 1,2123 0
153808 ■ 6. 성전 구축 착수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6] |1|  2022-03-16 박윤식 9313 0
153813 고고한 이 |2|  2022-03-16 이경숙 7813 0
15382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|1|  2022-03-17 최원석 1,3613 2
15384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2 예수님은 내맡김의 ... |4|  2022-03-18 박진순 7953 0
153852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|1|  2022-03-18 최원석 2,3303 0
153882 ■ 9. 키루스의 칙령 발견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 ... |1|  2022-03-19 박윤식 6833 0
15389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|2|  2022-03-20 최원석 8703 0
153901 생활묵상: 습관의 힘 |2|  2022-03-20 강만연 1,0703 0
153902 ■ 10. 성전 준공과 봉헌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 ... |2|  2022-03-20 박윤식 7633 0
15390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보다 중요한 것, 보다 본질적인 것 ... |1|  2022-03-20 박양석 2,3013 0
153918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 |1|  2022-03-21 최원석 7213 0
15392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는 백 데나리온을 일만 탈렌트에 ...   2022-03-21 김 글로리아 1,3643 0
153929 3.22.“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일곱 번가지라도 용서하라.” - 양주 ... |1|  2022-03-21 송문숙 1,3003 0
153932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,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 ... |1|  2022-03-22 최원석 8073 0
1539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2) |1|  2022-03-22 김중애 1,5553 0
153950 부탁이 있습니다_최원석 |3|  2022-03-22 최원석 1,1253 0
153952 Re:부탁이 있습니다_최원석   2022-03-22 최원석 5610 0
1539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사람일수록 꿈도 소박할까?   2022-03-24 김 글로리아 1,2863 0
153993 3.25."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"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  2022-03-24 송문숙 1,4563 0
1539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5) |1|  2022-03-25 김중애 1,3593 0
154002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|2|  2022-03-25 최원석 1,1593 0
154016 행운을 불러오는 말 |1|  2022-03-26 김중애 1,3953 0
154032 3.26."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있고 내 것이 다 네것이다." - 양 ... |1|  2022-03-26 송문숙 1,8323 0
154041 회개하는 사람의 기쁨/안드레아신부님 |1|  2022-03-27 김중애 1,4323 0
154045 얘야,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. |1|  2022-03-27 최원석 1,2773 0
154051 3.28. "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22-03-27 송문숙 1,2713 0
154056 사순 제4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03-28 김종업로마노 1,2793 0
1540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3-28 김명준 1,5913 0
154072 3.29. “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2-03-28 송문숙 1,29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