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72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들은 왜 나를 만만하게 보는가? |1|  2022-09-22 김글로리아7 8035 0
158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20) |1|  2022-10-20 김중애 8038 0
1553 고해성사 미루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해방. |2|  2012-08-11 강헌모 8031 0
9254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29 배기완 8022 0
9616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12가지 은혜   2005-02-23 장병찬 8021 0
9906 징크스   2005-03-14 박용귀 8027 0
9982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게쎄마니   2005-03-18 장병찬 8021 0
10284 야곱의 우물(4월 5 일)->♣ 부활 제2주간 화요일(영적 재생) ♣ |1|  2005-04-05 권수현 8021 0
10535 53. 주님! 저도 온전히 넘어졌습니다!!!   2005-04-20 박미라 8022 0
12874 야곱의 우물 (10월 14일)-->>♣연중 제28주간 금요일(위선과 진 ...   2005-10-14 권수현 8023 0
12992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  2005-10-21 장병찬 8026 0
13131 [ 1분 묵상 ] " 묵상기도 "   2005-10-28 노병규 8027 0
133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8 노병규 8026 0
1364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1 노병규 8022 0
15264 자신에게 상주기 |6|  2006-01-27 박영희 80210 0
17330 (460) 나도 부자였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. |6|  2006-04-22 이순의 8029 0
18935 견딜 수 없네 / 김상용 수사님 |10|  2006-07-10 박영희 8026 0
19258 고통을 살아가는 인간 (17) / 홀로 두지 않겠다 |9|  2006-07-24 박영희 80210 0
19731 (157) 누가 살아있는 빵인가 / 김귀웅 신부님 |2|  2006-08-13 유정자 8023 0
20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27 이미경 8025 0
21068 자신을 낮추는 이 |1|  2006-10-02 윤경재 8022 0
21165 무심한 나그네 |5|  2006-10-05 양승국 80212 0
22174 순금(純金)을 집었으니 18K는 내려놓으시길 |4|  2006-11-07 양승국 80214 0
22514 [강론]평신도주일 (교회의 주인은 ...음...허공/ 김성휘신부) |1|  2006-11-18 장병찬 8021 0
23053 산상 고백성사와 미사 / 이인주 신부님 |16|  2006-12-04 박영희 8028 0
23217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. |5|  2006-12-08 박영호 8026 0
23219 Re :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. |2|  2006-12-08 배봉균 4885 0
23912 영성체와 양형 영성체 |5|  2006-12-29 장병찬 8022 0
24169 ♧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|2|  2007-01-06 박종진 8022 0
243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1-12 이미경 8029 0
24920 (301) 우울한 결혼식 |12|  2007-01-29 유정자 80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