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64 밑천 떨어지면..   2004-06-16 문종운 8013 0
8049 준주성범 제5장 성서를 읽음 |2|  2004-09-26 원근식 8012 0
9872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11일]   2005-03-11 박종진 8011 0
10655 야곱의 우물(4월 28 일)-♣ 부활 제5주간 목요일(아빠의 천국) ♣   2005-04-28 권수현 8014 0
12035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|2|  2005-08-22 장병찬 8019 0
12037 야곱의 우물(8월 22일)-->>♣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(어미 ...   2005-08-22 권수현 8013 0
1231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13 노병규 8014 0
12355 [1분 명상] " 용서를 위하여"   2005-09-16 노병규 8012 0
12415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--김정수신부님   2005-09-20 유용승 8016 0
12889 야곱의 우물 (10월 15일)-->>♣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 ...   2005-10-15 권수현 8014 0
13423 [1분 묵상 ] 잠시만 당신 안에 쉬어가게 하소서   2005-11-10 노병규 8019 0
13701 [1분 묵상 ] "탕 자"   2005-11-23 노병규 8013 0
14564 ▶말씀지기>12월 30일 우리 가정을 아버지께 봉헌합니다   2005-12-30 김은미 8013 0
14923 (442) 묻지 못하겠어. |6|  2006-01-13 이순의 8019 0
15390 사진 묵상 - 봉헌 축일   2006-02-02 이순의 8017 0
16140 명 설교보다 따뜻한 떡라면 한 그릇이 |7|  2006-03-05 양승국 80119 0
16547 (펌)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다 - [박상대신부]   2006-03-21 정복순 8015 0
18679 '좁은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27 정복순 8011 0
18776 친구를 보내곤... |3|  2006-07-01 유낙양 8014 0
19617 인생이라는 배와 맞바람. 류해욱 신부   2006-08-08 윤경재 8011 0
19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8-09 이미경 8015 0
20128 (172) 가장 사랑해야 할 때   2006-08-29 유정자 8010 0
22556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|10|  2006-11-20 배봉균 8016 0
23081 '충만한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2-05 정복순 8013 0
23695 하늘 사다리 - 신자 신분증 |4|  2006-12-22 홍선애 8016 0
25363 [아침 묵상] 의미 없는 말은 이제 그만두렵니다 |3|  2007-02-13 노병규 80113 0
25575 (91) 사순절 첫 날을 보내며... |22|  2007-02-22 김양귀 8018 0
27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7-04-22 이미경 8018 0
29535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... |14|  2007-08-19 지현정 80114 0
29717 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 <1>   2007-08-27 노병규 80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