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52 (407) 그렇지만 앞으로도 두려운 존재 |2|  2005-10-24 이순의 79911 0
1361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9 노병규 7993 0
13833 체에서 걸러진 사제들   2005-11-30 김선진 7994 0
1392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4 노병규 7995 0
14164 애정의 기다림   2005-12-14 정복순 7992 0
14203 (펌) 낮춤의 아름다움   2005-12-15 곽두하 7990 0
14754 간절하게 전구해 주심을   2006-01-07 박규미 7990 0
14925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26쪽 부터 30쪽 ... |1|  2006-01-14 이순의 7992 0
14942 "잡을 끈이 없구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1-14 김명준 7994 0
16027 "주여! 숨은 일이 무엇입니까..." |7|  2006-03-01 조경희 79911 0
16713 천국에서의 쇼핑 |6|  2006-03-28 조경희 79915 0
21041 ( 5 ) 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묵주기도 |12|  2006-10-01 김양귀 7995 0
22164 (37) 거양성체 때마다 생각나는 사건~ |24|  2006-11-07 김양귀 79910 0
24289 '아버지의 마음으로'   2007-01-10 이부영 7990 0
24705 (296) 아주 특별한 체험 / 김연준 신부님 |16|  2007-01-22 유정자 7996 0
28332 오늘의 묵상(6월22일) |14|  2007-06-22 정정애 79910 0
29007 오늘의 묵상 (7월23일) |25|  2007-07-23 정정애 79910 0
29018 ♡ 인큐베이터 속의 기적 ♡ |2|  2007-07-23 이부영 7997 0
35474 오늘의 묵상(4월18일) |23|  2008-04-18 정정애 79910 0
43697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  2009-02-10 장병찬 7992 0
45297 [강론] 예수 부활 대축일 - 빈 무덤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4-11 장병찬 7993 0
48568 역대기상 28장 다윗이 성전 건축을 당부하다 |2|  2009-08-23 이년재 7991 0
51006 연대기도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11-27 이은숙 7991 0
51161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|12|  2009-12-03 김광자 7998 0
58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9-11 이미경 79914 0
60903 성탄 선물 - X-mas card |2|  2010-12-23 노병규 79914 0
60904 아름다운 성탄카드 잘 받았습니다   2010-12-23 박영진 2374 0
64735 5월 26일 목요일-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2|  2011-05-26 노병규 79914 0
682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사람을 위한 마음   2011-10-18 김혜진 79910 0
702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07 이미경 79918 0
70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하는 농부   2012-01-26 김혜진 799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