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14 [ 1분 명상] " 사랑의 기적 "   2005-09-13 노병규 79811 0
13078 (408) 어부지리 생일 |7|  2005-10-25 이순의 7988 0
13449 *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*   2005-11-11 장병찬 7984 0
13639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  2005-11-21 양다성 7981 0
143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21 노병규 7988 0
14668 [1분명상] '완전한 기쁨이란?'   2006-01-04 노병규 7986 0
14996 어머니의 비애 !!! |2|  2006-01-17 노병규 79810 0
17844 나는 무엇을 하였습니까? |7|  2006-05-16 이미경 79812 0
19835 용서의 조건   2006-08-17 장병찬 7982 0
20264 *♡ 영성체 후 묵상(9 월3일) ♡* |23|  2006-09-03 정정애 7986 0
20829 '가장 큰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24 정복순 7985 0
21159 평화를 빕니다. |2|  2006-10-05 윤경재 7983 0
21183 [오늘 복음묵상] 웰빙 신앙 / 조성풍 신부님 |6|  2006-10-06 노병규 7985 0
21913 고객 감동 경영의 신화 |2|  2006-10-30 윤경재 7983 0
21916 Re:그 많은 것을 나에게 준 삶에 감사합니다.(펌) |1|  2006-10-30 윤경재 5072 0
22417 [오늘 복음묵상]감사에 더디고 파티에 익숙한 우리들 l 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11-15 노병규 7985 0
22484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|40|  2006-11-17 배봉균 7985 0
23167 (51)가족 까페에서 퍼온 체험 글 |17|  2006-12-07 김양귀 7987 0
23173 Re; 우리는 서로를 천사라고 부르자. |7|  2006-12-07 윤경재 3654 0
23594 오늘의 묵상 (12월 20일) |25|  2006-12-20 정정애 7989 0
24581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 |10|  2007-01-18 장병찬 7987 0
25070 [저녁 묵상] 눈뜬 장님 l 송봉모 신부님 |6|  2007-02-02 노병규 7989 0
25529 [재의 수요일] 죽음을 묵상함 |2|  2007-02-20 장병찬 7983 0
263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3-27 이미경 7986 0
27082 ** ( 제 5 강 )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갖자 ... 차동엽 ... |3|  2007-04-25 이은숙 7983 0
27472 [강론] 부활 제 6주일 - 성령의 약속 (김용배 신부님) |4|  2007-05-12 장병찬 7985 0
27681 오늘의 묵상(5월22일) |16|  2007-05-22 정정애 79812 0
28914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4|  2007-07-18 주병순 7985 0
29979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9-07 노병규 79814 0
31221 우리가 사랑받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? |11|  2007-10-30 황미숙 79813 0
327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1-04 이미경 7989 0
32718 새해엔 하느님께 무엇을 청할까? / 이인주 신부님 |13|  2008-01-04 박영희 798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