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893 ★★★† 하느님 ‘피앗’의 나라는 가장 큰 선물이지만 인간 편의 끊임없 ... |1|  2022-08-12 장병찬 7960 0
158261 연중 제29 주간 수요일 |3|  2022-10-18 조재형 7969 0
159301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4|  2022-12-05 조재형 7967 0
1495 감실에 계신 하느님 |3|  2012-02-18 김은정 7961 0
8461 그가 나를 알아도 그가 편안하다는 것이 더 큰 사랑이지요   2004-11-13 박수경 7951 0
8740 ♣ 12월 18일 『야곱의 우물』-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 ♣ |13|  2004-12-18 조영숙 7956 0
10719 야곱의 우물(5월 2 일)-♣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(친구의 ...   2005-05-02 권수현 7953 0
10909 야곱의 우물(5월 16 일)-♣ 연중 제7주간 월요일(기도는 분심과의 ... |3|  2005-05-16 권수현 7954 0
11151 통하여 |1|  2005-06-02 김성준 7954 0
1134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6-20 박종진 7952 0
11812 그것을 이리 가져 오너라 |6|  2005-07-31 박영희 7958 0
12298 (퍼온 글) 점염되는 관용   2005-09-12 곽두하 7951 0
12326 동행   2005-09-14 김성준 7952 0
12539 원수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  2005-09-27 김선진 7952 0
13209 오직 하느님의 도움에만 의지하는 사람 |2|  2005-10-31 양승국 79511 0
13302 약사빠른 청지기   2005-11-04 정복순 7951 0
13422   2005-11-10 김성준 7951 0
13504 [1분 묵상] " 행복에 이르는 두가지 방법 " |2|  2005-11-14 노병규 7956 0
13709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...   2005-11-23 김광일 7950 0
13764 대림 제 1주일 강론 "늘 깨어 있으시오" (고(故) 김용배 신부님)   2005-11-26 장병찬 7954 0
1421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6 박종진 7954 0
14785 이렇게 살게 하소서   2006-01-09 노병규 7955 0
1491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2. 링컨은 겸손한 사람이었다.   2006-01-13 박종진 7954 0
15123 [강론] 연중 제3주일 (심흥보 신부님)   2006-01-21 장병찬 7955 0
15999 포기와 결단   2006-02-28 정복순 7955 0
18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5-30 이미경 7958 0
18373 (98) 말씀> 왜냐구요? 그것은 |3|  2006-06-12 유정자 7952 0
18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15 이미경 7955 0
18969 (127)말씀>당신은 지금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? |3|  2006-07-11 유정자 7952 0
19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17 이미경 79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