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120 좋은 사람   2006-08-29 김두영 7920 0
20530 @ @ 채송화 꽃밭에서 ::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6-09-13 최인숙 7927 0
22188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 <상> |15|  2006-11-08 박영희 7924 0
22247 사랑 |10|  2006-11-10 임숙향 79210 0
22617 영성체 후 묵상 (11월22일) |32|  2006-11-22 정정애 7929 0
23758 ♬ 오 거룩한 밤 (0h Holy Night) ♬ |1|  2006-12-24 이부영 7920 0
24360 [오늘 복음묵상]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ㅣ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1-12 노병규 79210 0
24691 [새벽을 여는 아침 묵상] 어느 수사신부님의 기도 |6|  2007-01-22 노병규 79212 0
261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3-19 이미경 7926 0
26863 너무나 서운해서.. |11|  2007-04-16 이인옥 79211 0
26916 [명화감상] 미켈란제로 - ‘최후의 심판’   2007-04-18 양태석 7921 0
28125 예수님이냐 ...대통령이냐...!!! |1|  2007-06-13 홍성현 7921 0
29085 7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18-23 묵상/ 열매 맺는 삶 |10|  2007-07-27 권수현 79211 0
29145 "만남의 천막" --- 2007.7.31 화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... |2|  2007-07-31 김명준 7928 0
29918 열받지 맙시다......9월 5일 묵상 |8|  2007-09-04 김종업 7928 0
30067 9월12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9-11 노병규 79214 0
30222 (393) 하느님은 나이스한 분? / 김연준 신부님 |12|  2007-09-17 유정자 79213 0
39468 친구 부인의 죽음을 보고 |2|  2008-09-28 진장춘 7925 0
39729 "환대(hospitality)의 영성" - 10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8-10-07 김명준 7921 0
41421 "종말의 끝은 새 희망의 시작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8-11-27 김명준 7924 0
41557 불교에는 용서와 희생이라는 말이 없다   2008-12-01 김용대 7925 0
45262 성삼일을 거룩하게 |1|  2009-04-09 김경애 7923 0
45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5-02 이미경 79216 0
46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혼자가 아니다 |9|  2009-05-25 김현아 79214 0
47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7-18 이미경 79214 0
495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인과 구원 |3|  2009-10-03 김현아 7928 0
52786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10-02-02 박명옥 7928 0
53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3-06 이미경 79213 0
548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성령님의 열매 |2|  2010-04-14 김현아 79214 0
56302 용서기도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6-04 이은숙 79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