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35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4-09-04 주병순 5983 0
913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9-04 이미경 1,26011 0
91349 ▒ - 배티 성지,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 - 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  2014-09-04 박명옥 1,0463 0
9134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9월 04일 『하루 24시간』   2014-09-04 한은숙 7070 0
91346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|1|  2014-09-04 김중애 8722 0
91345 말씀의초대 2014년 9월 4일 [(녹) 연중 제22주간 목요일]   2014-09-04 김중애 6170 0
91344 준주성범 : 제13장 유혹에 맞섬 |1|  2014-09-04 강헌모 6594 0
91343 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루카 11장 17절』 |1|  2014-09-04 한은숙 8091 0
91342 나를 따르라!   2014-09-04 권일수 9640 0
91341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1|  2014-09-04 조재형 6728 0
91340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  2014-09-04 이부영 7232 0
91339 서로 서로 격려하면서 살아갑시다.   2014-09-04 유웅열 6272 0
91338 ♡ 순명은 기적을 낳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9-04 김세영 1,18615 0
9133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9월 4일 목요일 ...   2014-09-04 신미숙 86512 0
91336 하늘의 기를 내려 받는 힘으로 살면 |2|  2014-09-03 이기정 9588 0
91335 그리스도의 향기//상황의 전환 |1|  2014-09-03 정선영 6863 0
913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밖엔 난 몰라! |1|  2014-09-03 김혜진 1,1487 0
91333 바로 여기가 천국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  2014-09-03 김명준 92313 0
91332 † 하느님의 질책은 은총의 시작- 『준주성범 기도』   2014-09-03 한은숙 6932 0
91331 ▒ - 배티 성지,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4-09-03 박명옥 1,0532 0
9133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09-03 이미경 1,12813 0
91329 ▶십자가의 춤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 대 그 ... |1|  2014-09-03 이진영 1,0657 0
91328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14-09-03 주병순 5442 0
91327 거룩한 영이 이끄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9-03 김은영 8783 0
91326 심는대로 거둔다 |1|  2014-09-03 이부영 6251 0
91325 ▒ - 배티 성지, 사랑의 치유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  2014-09-03 박명옥 7894 0
91324 준주성범 : 제12장 역경의 이로움   2014-09-03 강헌모 6700 0
9132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9월 03일 『오직 사랑』   2014-09-03 한은숙 5180 0
91322 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라. |1|  2014-09-03 김중애 4661 0
91321 말씀의초대 2014년 9월 3일 수요일 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...   2014-09-03 김중애 52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