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070 [성 마티아 사도 축일] 믿는 이들에게 주신 말씀이 영원한 생명이다. ... |2|  2022-05-14 김종업로마노 7911 0
155515 ^^ 사랑   2022-06-05 이경숙 7911 0
1559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6-29 김명준 7910 0
1566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8-03 김명준 7911 0
15713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3 하느님께 내맡긴 ... |3|  2022-08-23 박진순 7912 0
157907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. |1|  2022-10-01 최원석 7912 0
158098 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|2|  2022-10-10 최원석 7913 0
161752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2|  2023-03-26 조재형 7918 0
8156 "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 "(10/10)   2004-10-09 이철희 7907 0
9679 아 목말라 |1|  2005-02-27 문종운 7904 0
9714 준주성범 제3권 35장 현세에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1~3 |2|  2005-03-01 원근식 7901 0
10360 개발의 뒤편   2005-04-09 이재복 7900 0
10801 계모 |3|  2005-05-08 박용귀 7907 0
11978 *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*   2005-08-17 장병찬 7902 0
12365 자, 이제 그만! |7|  2005-09-16 양승국 79013 0
12541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마음을 정하셨다.   2005-09-27 양다성 7901 0
1340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11-09 박종진 7903 0
1366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22 노병규 7904 0
1386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1 박종진 7904 0
16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3-30 이미경 79010 0
16797 허깨비 같은 몸만 왔다갔다 |2|  2006-03-31 양승국 79013 0
18656 교만의 증상들 |2|  2006-06-26 장병찬 7908 0
20188 ♤ 일상(日想)의 기도 / 박현배 야고보 신부님 ♤ |1|  2006-08-31 노병규 7907 0
20431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09 정복순 7906 0
21367 약속   2006-10-12 김두영 7900 0
22335 선물 |7|  2006-11-13 임숙향 7907 0
22923 ◆ 자아(自我)의 완성을 위해 ◆ |10|  2006-11-30 홍선애 7907 0
23154 오늘의 묵상 (12월7일) |13|  2006-12-07 정정애 7908 0
24557 사제로 인한 냉담자(노영찬 신부님강론중) |6|  2007-01-17 김옥련 7903 0
25047 [생활묵상] 작은 가시 하나가 |11|  2007-02-02 유낙양 79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