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199 준비할 것 중 제일 중대사 |3|  2014-08-27 이기정 6949 0
91198 진실한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요셉 수도원) |3|  2014-08-27 김명준 77510 0
91197 ▒ - 배티 성지, 하느님의 선택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  2014-08-27 박명옥 1,0588 0
91196 9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  2014-08-27 이근욱 6430 0
91195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  2014-08-27 주병순 4031 0
91194 ▶사랑의 눈물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|2|  2014-08-27 이진영 73111 0
911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하는 목적   2014-08-27 김혜진 1,03911 0
91192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.   2014-08-27 이부영 7623 0
91191 준주성범 : 제3장 진리의 길을 따름   2014-08-27 강헌모 5721 0
91190 수박 겉만 핥았습니다 |2|  2014-08-27 이정임 7451 0
9118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27일 『성덕과 의지』   2014-08-27 한은숙 6530 0
91188 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마르 12장 43절』   2014-08-27 한은숙 8140 0
91187 하느님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이다. |1|  2014-08-27 김중애 7642 0
91186 매일미사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[(백) 성녀 모니카 기념일]   2014-08-27 김중애 6590 0
91185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!   2014-08-27 유웅열 3,5732 0
9118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눈물의 아들은 멸망하지 않습니다 |1|  2014-08-27 노병규 97018 0
91183 성녀 모니카 기념일 |4|  2014-08-27 조재형 77812 0
9118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8월 27일 수요 ... |1|  2014-08-27 신미숙 83715 0
91181 예수의 깊은 고독 |1|  2014-08-27 김병민 7521 0
91180 ♡ 이중적이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3|  2014-08-27 김세영 1,05612 0
91179 * 늘어가고 있는 중년들의 고독사 * (스틸 라이프)   2014-08-27 이현철 9890 0
91178 삶의 예술 -삶은 아름다워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요셉 수도원) |2|  2014-08-26 김명준 9396 0
91177 생각해 보면 해도 해도 너무 했습니다. |6|  2014-08-26 이기정 7589 0
91176 더 중요한 것을 무시하고 산다는 것 |1|  2014-08-26 이정임 7760 0
911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이는 자들의 특징 |2|  2014-08-26 김혜진 87411 0
9117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08-26 이미경 1,05511 0
91173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  2014-08-26 주병순 6191 0
91172 준주성범 : 제2장 자신을 겸손히 낮춤 |2|  2014-08-26 강헌모 5315 0
91171 ▒ - 배티 성지, 믿는 대로 됩니다. 하느님은 능력자이십니다. - ... |1|  2014-08-26 박명옥 7403 0
91170 ▶정의,자비,신의의 사람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|2|  2014-08-26 이진영 85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