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356 [저녁 묵상]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때... |8|  2007-02-12 노병규 7906 0
25748 절실한 마음이 들어야 찾게 된다. |4|  2007-02-28 윤경재 7905 0
26190 오늘의 묵상 (3월 19일) |10|  2007-03-19 정정애 7907 0
26963 당신은 허벅지가 너무 굵습니까? |14|  2007-04-20 황미숙 7909 0
27003 4월 22일 부활 제3주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  2007-04-22 양춘식 7906 0
27835 봉사자 십계명 |3|  2007-05-29 이기승 7902 0
28587 ◆ 상인의 아들 프란치스코 . . . . |8|  2007-07-02 김혜경 79013 0
28845 유혹은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. |5|  2007-07-15 유웅열 7904 0
29278 "기도와 내적 힘" --- 2007.8.7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  2007-08-07 김명준 7907 0
29399 우리 늙으면.......더우시죠? 쉬어가세요. |7|  2007-08-13 김종업 7905 0
29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7-08-18 이미경 79012 0
29515 8월 음악 피정 공지 |3|  2007-08-18 이미경 3463 0
29510 빠다킹 신부님의 음악 방송 듣기 |7|  2007-08-18 이미경 5336 0
29593 오늘의 묵상(8월22일) |13|  2007-08-22 정정애 79013 0
30728 뱀의 후손과 여인의 후손(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들)(창세기3,1~24)/ ... |1|  2007-10-08 장기순 7905 0
30748 기도*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|5|  2007-10-09 임숙향 7908 0
31275 먼저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/ 정호승 |4|  2007-11-01 윤경재 7907 0
31877 인생은 공수래, 공수거 |7|  2007-11-28 최익곤 7909 0
32015 예수님 흉내내기 <6회> 두 가지 잣대 - 박용식 신부님 |2|  2007-12-04 노병규 79012 0
32607 아버지시여 ! |33|  2007-12-31 박계용 79014 0
33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2-11 이미경 79016 0
34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3-30 이미경 79014 0
36474 5월 25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25 노병규 79013 0
37332 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(심흥보신부님) |3|  2008-06-30 장병찬 7909 0
38520 8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1-16 묵상/ 잣대는 사랑 |6|  2008-08-20 권수현 7905 0
40041 너무나도 아름다운 지혜. |7|  2008-10-18 유웅열 7905 0
41667 33 봉헌-5일,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봉헌/어떻게 |1|  2008-12-04 조영숙 7901 0
41799 저 울고 있습니다 |8|  2008-12-09 박영미 7909 0
43289 예수님을 바라보자 / 본회퍼의 회개 |3|  2009-01-27 장병찬 7902 0
43633 2월 8일 연중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02-08 노병규 79015 0
44611 중계동성당 특강 5/6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3-14 박명옥 7904 0
44871 살아온 삶, 그 어느 하루라도 |13|  2009-03-25 김광자 79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