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571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05 강칠등 2773 0
169573 [연중 제5주간 월요일] (아가타 축일)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... |1|  2024-02-05 김종업로마노 1953 0
169582 지난주 수녀님 훈화인데 의미가 있어서 전합니다. 조금 있으면 사순도 다 ... |3|  2024-02-06 강만연 3443 0
169588 가짜기 더 진짜 같은 신앙 (마르 7,1-13) |1|  2024-02-06 김종업로마노 2703 0
169594 ■ 개울 건너는 양 떼 / 따뜻한 하루[315] |1|  2024-02-06 박윤식 2963 0
169597 2월 6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06 강칠등 2443 0
169602 예수곤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간 수요일: 마르코 7, 14 - ... |1|  2024-02-06 이기승 2003 0
169610 세상의 일들에서 |1|  2024-02-07 김중애 1763 0
169615 이제 흙인 인간의 지혜로 신앙생활 그만하자. (마르7,14-23) |1|  2024-02-07 김종업로마노 1083 0
1696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7,14-23/연중 제5주간 수요일) |1|  2024-02-07 한택규엘리사 603 0
169619 하느님 중심의 마음 관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7 최원석 1953 0
169623 ■ 깨어 기도해야 할 이유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1|  2024-02-07 박윤식 2173 0
169624 2월 7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07 강칠등 1443 0
169639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1|  2024-02-08 최원석 973 0
169642 [연중 제5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08 김종업로마노 1373 0
169649 2월 8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2-08 강칠등 1293 0
169654 {도란도란글방} “우리의 인생, 구약과 신약의 반복” |2|  2024-02-08 김종업로마노 523 0
16965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간 금요일: 마르코 7, 31 - ...   2024-02-08 이기승 863 0
169661 에파타! 두 귀와 한 입 |1|  2024-02-09 김대군 1223 0
169666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. |1|  2024-02-09 김중애 1933 0
169667 함께 |1|  2024-02-09 김중애 2023 0
1696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누구에게 귀를 열어주시는가 ... |1|  2024-02-09 김백봉7 2443 0
169677 들어라!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9 최원석 2643 0
169678 그에게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 하고 말씀하셨다. |2|  2024-02-09 최원석 2013 0
169681 올 한해도 복(福)되소서 (루카12,35-40) |1| 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1893 0
169693 새해 아침에 - 이해인 |1|  2024-02-10 김중애 3113 0
169694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. |1|  2024-02-10 김중애 2493 0
169713 연중 제6주일 |2|  2024-02-11 강만연 1943 0
169722 ■ 100세 시대를 살 우리는 / 따뜻한 하루[320] |1|  2024-02-11 박윤식 1523 0
169727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 |2|  2024-02-11 최원석 14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