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53 15일 야곱의 우물-와서 보라/봉헌 준비(16일째) |9|  2006-01-15 조영숙 7896 0
15457 성모님의 사랑을 전합니다.~♡ |1|  2006-02-06 노병규 78910 0
16750 피정처럼 인생을 |1|  2006-03-29 양승국 78915 0
18431 사랑하며 그리워지는 남편, 바오로(6월 6일, 2주기) |6|  2006-06-15 유낙양 78910 0
18432 Re:사랑하며 그리워지는 남편, 바오로(6월 6일, 2주기) |3|  2006-06-15 하경호 4222 0
18699 "아저씨, 나하고 똑같이 생긴 놈 봤어요?" |2|  2006-06-28 노병규 7897 0
18993 (130) 발 이야기 |5|  2006-07-12 유정자 7895 0
22652 ◆ 멍청아! 여기는 군대야! . . . . . . . .[김영진 신 ... |11|  2006-11-23 김혜경 7898 0
2288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 ... |4|  2006-11-29 주병순 7893 0
23070 오늘의 묵상 (12월5일) |26|  2006-12-05 정정애 7899 0
23269 [강론] 길이 되는 사람ㅣ 이성구 요한 신부님 |7|  2006-12-10 노병규 7898 0
23966 ♧새해 새날에는♧성가정축일 하느님축복 많이 받으세요 |15|  2006-12-31 임숙향 78910 0
24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1-18 이미경 7895 0
24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1-25 이미경 7898 0
25815 [복음 묵상]3월 3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7-03-02 양춘식 78912 0
26404 오늘의 묵상(3월 28일) |13|  2007-03-28 정정애 78910 0
26549 [복음 묵상]4월 3일 성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4-02 양춘식 7898 0
29318 허무속의 진주 / 이인주 신부님 |17|  2007-08-09 박영희 7898 0
30862 10월 15일 월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6|  2007-10-15 노병규 78913 0
33063 과달루페의 성모님의 눈   2008-01-18 김기연 7898 0
34940 3월 30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08-03-30 노병규 78912 0
35137 2008년 4월 6일 부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4-06 노병규 78916 0
35382 눈물의 미사 |1|  2008-04-15 김범호 7898 0
37664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|19|  2008-07-14 김광자 78912 0
40388 못 들어갑니다!   2008-10-29 김용대 7891 0
41346 - 마음에 담고 싶은 글 - |2|  2008-11-25 박영준 7893 0
41555 온 세상에서 주님을 찾아오는 이방인 - 윤경재   2008-12-01 윤경재 7895 0
41668 아름다운 손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8-12-04 노병규 7897 0
42712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09-01-07 주병순 7893 0
45034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3-31 유웅열 7892 0
49888 묵주기도의 비밀/꾸준한 노력   2009-10-14 김중애 78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