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6870	김광자 데레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|16|	2010-06-26	박계용	789	16	0
5801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 종말의 표징	2010-08-14	김현아	789	13	0
58519	교만 안경과 들보 안경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0-09-10	노병규	789	4	0
6064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12-13	이미경	789	14	0
61836	2월 4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2-04	노병규	789	16	0
69295	12월 1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1-12-01	노병규	789	12	0
72557	4월 18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4-18	노병규	789	15	0
72849	5월 4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5-04	노병규	789	17	0
73116	** 왜 부인을 누이라고 해야만 했나? ** (스코롤 압박주의) |2|	2012-05-16	이정임	789	8	0
73503	6월 3일 삼위일체 대축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6-03	노병규	789	18	0
7586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9-30	이미경	789	9	0
7698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11-21	이미경	789	12	0
7730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12-06	이미경	789	11	0
80325	4월 9일 *부활 제2주간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	2013-04-09	노병규	789	11	0
81480	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귀중한 말씀.	2013-05-24	유웅열	789	0	0
8243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7-07	이미경	789	10	0
8340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심과 혼인의복 |1|	2013-08-21	김혜진	789	10	0
8602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곰곰이 생각해야 할 소재	2013-12-23	김혜진	789	7	0
87685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4-03-08	이미경	789	10	0
88168	그리스도의 향기//삶의 배터리	2014-03-28	정선영	789	3	0
88578	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(신작시)	2014-04-17	이근욱	789	0	1
90589	우리들의 존재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.	2014-07-24	유웅열	789	0	0
90971	▒ - 배티 성지, 엄마께 매달리면 절대 거절하지 않으신다! -김웅열 ... |1|	2014-08-16	박명옥	789	2	0
91325	▒ - 배티 성지, 사랑의 치유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	2014-09-03	박명옥	789	4	0
91473	사랑의 성장 - 2014.9.11 연중 제23주간 목요일(순례23일차) ... |1|	2014-09-11	김명준	789	8	0
93644	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『서른 여덟번째』	2015-01-03	김동식	789	0	0
93656	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루카 6장 44절』	2015-01-04	김동식	789	1	0
94514	♣ 2.10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사랑으로 써가는 내 삶의 법 |1|	2015-02-10	이영숙	789	6	0
94858	[성경묵상] 마음에서 우러나와 나에게 바치는 것이면....(탈출 25 ... |1|	2015-02-27	강헌모	789	0	0
95315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4주간 화요일)『벳자타 ...	2015-03-16	김동식	789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