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769 사랑하고 사랑받고   2005-03-04 문종운 7886 0
9946 ♧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16일] |2|  2005-03-16 박종진 7881 0
10462 부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4-16)   2005-04-16 노병규 7883 0
10654 꽃은 그립지 않아요   2005-04-27 이재복 7882 0
10786 고해성사로 죄악에서 벗어나십시오   2005-05-07 장병찬 7882 0
1176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7-27 노병규 7885 0
11860 우리를 만족시켜 주는 것 |13|  2005-08-04 박영희 7888 0
12167 야곱의 우물(9월 2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금요일(새사람이 되려면 ... |2|  2005-09-02 권수현 7887 0
12354 바라보고 있노라면   2005-09-16 김성준 7881 0
12943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.   2005-10-18 양다성 7881 0
13389 기도/퍼옴   2005-11-08 정복순 7881 0
13408 (펌)꽃이 되려거든   2005-11-09 권영화 7882 0
13510 "믿음이란 하느님께 이르는 가장 가깝고도 먼, 가장 쉽고도 힘든 길"   2005-11-14 조경희 7883 0
13855 해산날 |2|  2005-12-01 김성준 7882 0
13937 (423)첫눈 |2|  2005-12-04 이순의 7882 0
15103 *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*   2006-01-20 장병찬 7880 0
15713 하루를 살더라도(오이원해)! |2|  2006-02-16 임성호 7884 0
16678 [사제의 일기]*꿈꾸며 살다가 깨어서 죽고 싶습니다... 이창덕 신부 |8|  2006-03-27 김혜경 7887 0
16720 두려움과 불안을 허용하는 존재 |6|  2006-03-28 박영희 7888 0
17396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6-04-25 주병순 7881 0
18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30 이미경 7885 0
18876 상처와 용서 |1|  2006-07-07 김두영 7880 0
20945 이 순간 / 우리의 신음소리도 들으시는 하느님 |14|  2006-09-28 박영희 7888 0
21674 [오늘 복음 묵상]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|4|  2006-10-22 노병규 7884 0
21943 가시나무새 이야기 1, 2, 3. |12|  2006-10-31 장이수 7886 0
22516 원수를 물리치는 기도 습관 |3|  2006-11-18 윤경재 7883 0
22759 [저녁 묵상] 십자가와 성모님 |10|  2006-11-25 노병규 7888 0
24745 [저녁 묵상] 부(富) |4|  2007-01-23 노병규 7888 0
250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2-02 이미경 7886 0
28054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|1|  2007-06-09 원근식 78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