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0909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3 하느님께 나아가는 ... |5|	2024-03-26	서수진	53	3	0
170913	모든것을 보여 드려라.	2024-03-26	김중애	145	3	0
170914	마지막 기도 수업 게쎄마니	2024-03-26	김중애	156	3	0
170918	■ 절망에서 희망으로 회개의 삶을 / 성주간 화요일 |1|	2024-03-26	박윤식	125	3	0
170927	3월 26일 / 카톡 신부 |2|	2024-03-26	강칠등	96	3	0
170949	저를 두 번 살려주신 신부님, 감사합니다. |2|	2024-03-27	강만연	211	3	0
170952	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? |1|	2024-03-27	최원석	91	3	0
170965	오늘 우리는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도대체 무엇을 봉헌하고 있습니까?_양 ...	2024-03-27	최원석	76	3	0
170983	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	2024-03-28	김중애	144	3	0
171024	성 토요일 |2|	2024-03-29	조재형	334	3	0
171035	『십자가』_송영진 신부님	2024-03-29	최원석	101	3	0
171046	사랑하는 것은/이해인 |1|	2024-03-30	김중애	214	3	0
171057	3월 30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3-30	강칠등	79	3	0
171060	“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	2024-03-30	최원석	154	3	0
171070	겸손한 사람은...	2024-03-31	김중애	145	3	0
171076	■ 빈 무덤에 안긴 영원한 생명을 / 주님 부활 대축일 |1|	2024-03-31	박윤식	122	3	0
171079	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,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... |2|	2024-03-31	최원석	121	3	0
171081	3월 31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3-31	강칠등	71	3	0
171106	화가날때는....이렇게... |2|	2024-04-01	김중애	198	3	0
171107	이름을 부를때면	2024-04-01	김대군	85	3	1
171108	■ 구덩이에 빠진 두 남자 / 따뜻한 하루[367] |1|	2024-04-01	박윤식	109	3	0
171132	건강한 생활의 기술 |1|	2024-04-02	김중애	157	3	0
171138	귀에 익은 목소리 |1|	2024-04-02	김대군	137	3	0
171143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 체험에도 단계가 있다: 우선 ... |1|	2024-04-02	김백봉7	228	3	0
171145	4월 2일 / 카톡 신부	2024-04-02	강칠등	77	3	0
171167	파스카의 기쁨, 파스카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4-03	최원석	120	3	0
171168	빵을 떼실때에 예수님을 알아 보았다_이영근 신부님_최원석	2024-04-03	최원석	92	3	0
171176	깨어나는 기도 2024년 한마음 수련원 통나무 첫 피정 (이문환 신부) |2|	2024-04-03	이정임	187	3	0
171182	Re:깨어나는 기도 2024년 한마음 수련원 통나무 첫 피정 (이문환 ...	2024-04-03	최원석	46	2	0
171196	잡수신 것은 물고기 |1|	2024-04-04	김대군	80	3	0
171199	4월 4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4-04	강칠등	114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