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745 기도의 성월* 영광의 신비(하느님의 평화)그리스도찬가 |5|  2006-10-24 임숙향 7868 0
22599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|2|  2006-11-21 장병찬 7862 0
23379 편 가르기! |9|  2006-12-13 황미숙 7867 0
23382 Re : 왕게와 오징어 |2|  2006-12-13 배봉균 4355 0
23691 ♧ [묵상글] 한해를 보내며.../ 이해인 수녀님 |2|  2006-12-22 박종진 7864 0
25161 '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' |2|  2007-02-06 이부영 7865 0
26699 오늘의 묵상 (4월 9일) |17|  2007-04-09 정정애 7864 0
26890 실패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|2|  2007-04-16 안광기 7863 0
26967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4-20 양춘식 7863 0
276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5-20 이미경 7866 0
27877 "운명을 바꾸는 찬미의 삶" --- 2007.5.31 목요일 복되신 동 ... |6|  2007-05-31 김명준 7869 0
2924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....<퍼온글> |5|  2007-08-05 김종업 7865 0
29577 ♡ 마음을 다스리는 글 ♡   2007-08-21 이부영 7866 0
37351 ♡ 인생이라는 시계 ♡   2008-07-01 이부영 7864 0
38430 ◆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. . . [홍성남 신부님] |7|  2008-08-15 김혜경 78610 0
38434 Re:◆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. . . [홍성남 신부님] |3|  2008-08-16 박성제 3701 0
39886 묵주기도 드리는 9일기도 환희의 신비 1단,- 5단까지 |5|  2008-10-13 박명옥 7864 0
40037 (358)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8-10-18 김양귀 7863 0
40748 ♡ 영혼의 봄 ♡   2008-11-08 이부영 7864 0
40910 마음을 비우고 나니 |8|  2008-11-13 김광자 7867 0
41424 집회서 제 41장 1-22절/죽음/불경한 자들의 운명/명성-여자 들을 ...   2008-11-27 박명옥 7861 0
42352 가장 나쁜 죄 |4|  2008-12-26 김용대 7865 0
42409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- 조광호 신부님 |2|  2008-12-28 노병규 7867 0
43904 [함께 기도해요] 김수환 추기경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|2|  2009-02-17 노병규 7866 0
46725 아침기도를 정성스럽게! -송봉모 신부- |1|  2009-06-11 유웅열 7867 0
471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망의 힘 |4|  2009-06-27 김현아 78614 0
47580 자연 <과> 문명 [ 해방의 욕구와 지배의 욕망 ] |1|  2009-07-17 장이수 7862 0
48089 우주와의 일체감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2|  2009-08-06 유웅열 78613 0
48738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30 노병규 78612 0
50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10-25 이미경 78611 0
52625 상대방을 위한 기도... |1|  2010-01-27 이부영 7865 0
535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01 이미경 786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