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6711 ▶떠남과 만남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부활 제 ...   2015-05-12 이진영 7861 0
97891 그리스도의나라 하늘의신비   2015-07-07 김중애 7860 0
98997 내 안에서 생활하시고(희망신부님의 글.) |1|  2015-09-02 김은영 7863 0
993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... |1|  2015-09-20 김동식 7861 0
99670 천국백성의 근사한 삶 |1|  2015-10-07 최용호 7861 0
998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10-17 이미경 7866 0
100540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아름다움, 위대하고 작은.-Santa Marta ...   2015-11-19 정진영 7862 0
100873 ♥순종에 따르는 축복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5-12-04 장기순 7863 0
101724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유일한 기준 -Santa Marta 미사( 20 ...   2016-01-14 정진영 7862 0
102458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류지인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재의 ...   2016-02-13 김동식 7863 0
102962 하루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......   2016-03-06 유웅열 7860 0
104845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16-06-12 주병순 7861 0
13190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비참하면서도 위대한, 죄인이면서도 거룩한 인간 ...   2019-08-22 김중애 7865 0
131917 Re:양승국 스테파노, SDB(비참하면서도 위대한, 죄인이면서도 거룩한 ...   2019-08-22 문성하 3331 0
132327 2019년 9월 6일(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)   2019-09-06 김중애 7860 0
135846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 ... |1|  2020-02-05 최원석 7862 0
136786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 |1|  2020-03-16 최원석 7862 0
151480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 |1|  2021-12-09 최원석 7863 0
152413 말라기(18) 열의 하나를 바칠 때, 조금도 덜지 말고 (말라3:10- ...   2022-01-21 김종업로마노 7860 0
155359 믿음의 눈으로/개인적인 책임 |1|  2022-05-29 김중애 7861 0
157461 ★★★† 제9일 -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임명 ... |1|  2022-09-08 장병찬 7860 0
15787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다섯 |3|  2022-09-30 양상윤 7863 0
15814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0-12 박영희 7861 0
1584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4,1.7-11/연중 제30주간 토요일)   2022-10-29 한택규 7860 0
160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6) |1|  2023-02-06 김중애 7868 0
162100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|4|  2023-04-10 조재형 7866 0
1244 성모성월을 맞이하며..... |2|  2009-05-04 박관우 7862 0
2362 21 03 18 목 평화방송 미사 침의 분비 물질대사를 촉진하기 위하여 ...   2021-10-11 한영구 7860 2
2457 21 06 11 금 평화방송 미사 ‘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...   2022-07-24 한영구 7860 0
9356 |1|  2005-02-06 김성준 7852 0
9706 볼 수 있게 하소서 |5|  2005-03-01 김성준 78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