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713 야곱의 우물(2005. 5 .1 )-부활 제 6주일   2005-05-01 권수현 7851 0
10944 부부 |1|  2005-05-19 김성준 7855 0
11106 가장 위대한 사랑의 선물   2005-05-29 최태성 7852 0
11726 오늘 성서 말씀 중에서... |1|  2005-07-24 윤길수 7851 0
12013 엘로힘(능력)의 하느님   2005-08-19 유대영 7850 0
12177 (퍼온 글) 늦은 저녁에   2005-09-03 곽두하 7854 0
12357 야곱의 우물(9월 16일)-->♣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 ... |1|  2005-09-16 권수현 7854 0
12421 (388) 언제나 그러했듯이 |1|  2005-09-20 이순의 7857 0
12515 야곱의 우물(9월 26일)-->>♣연중 제26주간 월요일(어린이는 하느 ...   2005-09-26 권수현 7853 0
12576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?   2005-09-29 장병찬 7856 0
12588 Re:누구를 위하여 사는가?   2005-09-29 김상환 3970 0
1288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15 노병규 7852 0
13019 또 하루를 허락하셨습니다.   2005-10-22 정복순 7854 0
15010 16. 하느님 곁에 머무름에 대하여 |5|  2006-01-17 이인옥 7858 0
15387 29. 치유의 천사에 대하여 |4|  2006-02-02 이인옥 7858 0
15441 "분별의 잣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2-04 김명준 7853 0
15564 오늘날 우리의 " 에파타" ! (사기평씨)   2006-02-10 임성호 7852 0
16348 "저 땅 끝까지 밟아주시옵소서..." |6|  2006-03-13 조경희 78511 0
16946 롱기누스 창(예수님을 찌른 창)을 생각하며... |15|  2006-04-06 박영희 78512 0
17274 거짓 평화 |14|  2006-04-20 박영희 7858 0
18702 (113) 당신 손길 끝없는 토닥거림에 |6|  2006-06-28 유정자 7853 0
19243 영적체험을 존재 깊숙히 / 송봉모 신부님 |2|  2006-07-23 노병규 7856 0
19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8-03 이미경 7858 0
20516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3일) ♥ |14|  2006-09-13 정정애 78510 0
20995 [강론]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, 연중 제26주일, 군인주일(조 ...   2006-09-30 장병찬 7852 0
21478 10월 15일 야곱의 우물 - 마르 10,17-30 묵상 / 소유하지 ...   2006-10-15 권수현 7850 0
21575 소록도의 별 < 제 1 부 > |3|  2006-10-18 노병규 7859 0
22843 하느님을 만나려면… |5|  2006-11-28 김선진 7853 0
23916 존재는 행동하는 실존보다 더 위대하다 / 김일영 신부님 |24|  2006-12-29 박영희 7854 0
24457 †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|6|  2007-01-15 노병규 78513 0
24484 ◆ 우리 부부라네! |8|  2007-01-16 김혜경 78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