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940 [오늘 복음묵상] 절망도 힘이 될 수 있습니다 l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1-30 노병규 7858 0
2542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셔야 ... |3|  2007-02-15 주병순 7851 0
25604 쓸모없는 기도 |5|  2007-02-23 황미숙 7859 0
27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7-04-28 이미경 7856 0
27657 오늘의 묵상 (5월 21일) |7|  2007-05-21 정정애 7856 0
27809 기도의 옳바른 응답. |2|  2007-05-28 유웅열 7854 0
27939 무엇이든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할 수 있다. |1|  2007-06-03 유웅열 7853 0
27978 6월 6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  2007-06-06 양춘식 78513 0
28088 오늘의 묵상( 6월11일) |15|  2007-06-11 정정애 78512 0
28480 6월 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7, 21-29 묵상/ 우리의 신앙을 ... |5|  2007-06-28 권수현 7855 0
28830 '기도, 사랑의 관계' |2|  2007-07-14 이부영 7854 0
30071 간절한 기도가 왜 이루어지지 않을까요?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7-09-12 오상옥 78510 0
30237 두려워 하지 말라! |7|  2007-09-18 유웅열 7859 0
30952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. |8|  2007-10-18 유웅열 7859 0
35812 길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3|  2008-04-29 김광자 78513 0
38039 ◆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30 노병규 7857 0
38204 오늘의 묵상(8월 6일)[(백)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] |12|  2008-08-06 정정애 7858 0
40450 걸림돌과 디딤돌 |5|  2008-10-31 김광자 7857 0
41424 집회서 제 41장 1-22절/죽음/불경한 자들의 운명/명성-여자 들을 ...   2008-11-27 박명옥 7851 0
42549 새해 첫날의 소망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  2009-01-02 김광자 7856 0
42754 인생덕목 / 김수환 추기경님 |4|  2009-01-08 노병규 7859 0
42764 Re:인생덕목 / 김수환 추기경님   2009-01-09 김종업 5321 0
44154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것이 아니라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5 박명옥 7855 0
44201 어느 말 한 마디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2-27 김광자 7859 0
44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2-28 이미경 78516 0
44574 참 고맙습니다. |2|  2009-03-13 김성준 7857 0
45004 [요셉 수사님의 성소 이야기] 나를 이끄신 하느님 2 |1|  2009-03-30 노병규 7857 0
45157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 사순제6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4-05 박명옥 7855 0
48831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라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02 정복순 7853 0
50854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- ♧감사와 은총 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|1|  2009-11-21 박명옥 7856 0
51140 나는 왜 이렇게 외로울까요? |1|  2009-12-02 김용대 78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