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0569 ▒ - 배티 섲지, 2005년 연중 제16주일(05/07/17) -김웅 ... |1|  2014-07-23 박명옥 7780 0
90568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. 외 2편 / 이채시인   2014-07-23 이근욱 6091 0
90567 ▒ - 배티 성지, 주님 안에서의 '쉼'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4-07-23 박명옥 8756 0
9056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7-23 이미경 9928 0
90564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14-07-23 주병순 5793 0
1843 천길만길 낭떠러지기 |8|  2014-07-23 이유희 2,4065 0
90563 ▶안산에서 팽목항까지 두 아버지의 순례 2, 세월호 (0718) |2|  2014-07-23 이진영 6828 0
90562 ▶들리는 것과 듣는 것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 ... |1|  2014-07-23 이진영 9798 0
90561 겸손한 사람 20계명 |1|  2014-07-23 이부영 1,0623 0
90560 말씀의초대 2014년 7월 23일 [(녹) 연중 제16주간 수요일]   2014-07-23 김중애 5731 0
90559 아폴로의 성장 (18,24~18,28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1|  2014-07-23 강헌모 8665 0
90558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7월 23일 『크나큰 사랑의 표지』   2014-07-23 한은숙 6600 0
90557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|5|  2014-07-23 조재형 7558 0
90556 ♡ 농부의 적은 게으름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7-23 김세영 1,74117 0
90555 하늘점수 받기보다 세상점수 받는 데 너무들 야단 |3|  2014-07-22 이기정 1,04211 0
187 아이의 이갈이가 나았습니다. |5|  2014-07-22 장미옥 3,5914 0
90553 ▒ - 배티 성지,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- 김웅열 ... |3|  2014-07-22 박명옥 1,5217 0
90554 배티골의 폭포수 입니다. (F11키를)   2014-07-22 박명옥 7485 0
9055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|3|  2014-07-22 조재형 1,0314 0
905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7-22 이미경 1,45612 0
90550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14-07-22 주병순 7671 0
90549 ▶사랑의 삼각형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녀 마리 ... |2|  2014-07-22 이진영 1,04310 0
90548 † 성체에 드러나는 하느님의 위대한 어지심과 사랑- 『준주성범』   2014-07-22 한은숙 7701 0
90547 세상의 중심은 나로부터!   2014-07-22 이부영 8801 0
90546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사람 (18,18~18,23) | 홍성남 신부 묵 ... |3|  2014-07-22 강헌모 9537 0
90545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7월 22일 『참으로 아름다운 일』 |1|  2014-07-22 한은숙 6351 0
90544 고통과 굴욕과 괴로움은 주님의 입맞춤 |1|  2014-07-22 김중애 8234 0
90543 말씀의초대 2014년 7월22일 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]   2014-07-22 김중애 7601 0
9054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22일 마리아 ... |4|  2014-07-22 신미숙 1,32320 0
90541 ♡ 절망의 눈물을 멈춰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7-22 김세영 2,61513 0
90540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/ 이채시인   2014-07-21 이근욱 1,0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