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12) |1|  2024-07-12 김중애 1923 0
174125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|2|  2024-07-12 김중애 973 0
174135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4|  2024-07-12 조재형 2403 0
17413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불평하 ...   2024-07-12 이기승 643 0
174140 7월 12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7-12 강칠등 803 0
174158 7월 13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7-13 강칠등 423 0
174161 이영근 신부님_“두려워하지 말라.”(마태 10,31)   2024-07-13 최원석 433 0
174169 [연중 제14주간 토요일]   2024-07-13 박영희 543 0
174179 이영근 신부님_“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, 빵도 여행 전 ...   2024-07-13 최원석 623 0
174182 송영진 신부님_<처음에 예수님을 따라나설 때의 그 마음으로.>   2024-07-13 최원석 503 0
174186 현명한 삶 |1|  2024-07-14 김중애 1233 0
174194 7월 14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7-14 강칠등 423 0
174196 [연중 제15주일 나해]   2024-07-14 박영희 823 0
174199 [연중 제15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  2024-07-14 김종업로마노 753 0
174202 ■ 예수님의 그 쌍 칼을 들고서 / 성 보나벤뚜라 주교 학자 기념일(마 ...   2024-07-14 박윤식 713 0
174216 마음으로 자신의 상처를 어루만져라. |1|  2024-07-15 김중애 1153 0
174218 연중 제15 주간 화요일 |4|  2024-07-15 조재형 3223 0
174221 7월 15일 / 카톡 신부 |3|  2024-07-15 강칠등 913 0
174225 [연중 제15주간 월요일,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]   2024-07-15 박영희 653 0
174236 근묵자흑 |2|  2024-07-16 이경숙 533 0
174237 최원석_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|1|  2024-07-16 최원석 533 0
174238 이수철 신부님_경청, 회개, 그리고 믿음의 여정   2024-07-16 최원석 1083 0
174239 반영억 신부님_기쁨이 충만한 날   2024-07-16 최원석 913 0
174246 [연중 제15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  2024-07-16 김종업로마노 1113 0
17424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1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먼지처 ...   2024-07-16 이기승 893 0
174250 오늘의 묵상 [07.16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7-16 강칠등 613 0
174253 양승국 신부님_우리네 삶 속에 때로 결핍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!   2024-07-16 최원석 803 0
174256 [연중 제15주간 화요일]   2024-07-16 박영희 753 0
174260 ■ 부족함 깨달아 도움 청할 겸손만이 / 연중 제15주간 수요일(마태 ...   2024-07-16 박윤식 623 0
17427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내적 ...   2024-07-17 이기승 5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