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186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우리의 육신은 죽일지라도   2022-10-14 미카엘 7841 0
16025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1-17 박영희 7843 0
163615 사랑의 또다른 이름 |1|  2023-06-18 김중애 7843 0
163966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4|  2023-07-04 조재형 7846 0
1529 이거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   2012-06-28 양말련 7840 0
9724 ♧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2일] |1|  2005-03-02 박종진 7832 0
10017 새번역 성경이 나오면 |2|  2005-03-21 안남옥 7834 0
10677 난징 대학살   2005-04-29 유대영 7831 0
10759 어린이   2005-05-05 김성준 7831 0
11057 ♣ 하느님은 우리를 부르고 있다. ♣   2005-05-26 노병규 7833 0
11081 야곱의 우물(5월 28 일)-♣ 연중 제8주간 토요일(권한 행사) ♣ |2|  2005-05-28 권수현 7832 0
12156 그 아까운 포도주를... |3|  2005-09-01 이인옥 7836 0
12695 하느님께 찬미드리자   2005-10-05 김선진 7831 0
12978 심판과 정화   2005-10-20 정복순 7833 0
13226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/퍼옴 |2|  2005-11-01 정복순 7832 0
13402 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믿는가?   2005-11-09 장병찬 7832 0
14008 어렵게 한발을 뗄때, 어머니께 청합니다 |10|  2005-12-08 조경희 7833 0
14111 (펌) 이 공을 어떻게 갚아야 헌단야. |1|  2005-12-12 곽두하 7832 0
14910 주님의 용서   2006-01-13 정복순 7835 0
15110 *♥*이웃 주장을 비난하기보다는 선의로 이해하기*♥* |2|  2006-01-21 노병규 7835 0
15588 [연중 제6주일 강론] (심흥보 신부님)   2006-02-11 장병찬 7833 0
16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  2006-03-15 이미경 78310 0
16600 아버지의 든든한 마음의 벗... |19|  2006-03-23 조경희 78316 0
17304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... |8|  2006-04-21 조경희 7839 0
18134 '하나가 되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1 정복순 7833 0
18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09 이미경 7838 0
18976 바람을 심은 사람들 |2|  2006-07-11 이인옥 7838 0
19745 울게 하소서 어머니~   2006-08-14 양춘식 7830 0
20381 ◆ 섬기는 사람 . . . . . . [장봉훈 주교님] |21|  2006-09-08 김혜경 78313 0
20528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06-09-13 주병순 7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