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29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69) '17.7.3. 월 ...   2017-07-03 김명준 2,7421 0
113179 7.12."하느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7-12 송문숙 2,7421 0
1160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0)   2017-11-10 김중애 2,7426 0
1421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을 거스르고 있어야 믿음이다 |4|  2020-11-15 김현아 2,7427 0
911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 ! |11|  2007-04-15 김유철 2,7423 0
634 주님의 산에 올라 갈 이가 누구인가?   1999-06-21 신영미 2,7414 0
116214 11.16.강론.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”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7-11-16 송문숙 2,7411 0
4997 절망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으며   2003-06-12 양승국 2,74038 0
114226 ■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체험을 통해서 / 연중 제21주일[가해]   2017-08-27 박윤식 2,7400 0
118881 사순 제4주일/악행에 무감각해져가는 실천적 무신론자인가?/서광석 신부 |1|  2018-03-10 원근식 2,7402 0
1280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삶에 사순이 없으면 믿음도 ... |5|  2019-03-05 김현아 2,74011 0
14975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4) ’21.9.15. 수   2021-09-15 김명준 2,7401 0
4858 진정 우리를 살맛 나게 만드는 것   2003-05-06 양승국 2,73939 0
114205 [살레시안 묵상] 하느님의 언어는 모국어? 외국어? - 토토로 신부   2017-08-26 노병규 2,7394 0
114374 9..1."기름을 사러간 사이 신랑이 왔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7-09-01 송문숙 2,7390 0
12036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3일을 조금이라 하신 예수님)   2018-05-10 김중애 2,7392 0
122130 누가 착한 목자인가? -희망, 평화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8-07-22 김명준 2,7396 0
1308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모르는 것이 모욕하는 것 ... |5|  2019-07-03 김현아 2,7398 0
140638 돈없이 값없이   2020-09-09 김중애 2,7392 0
1016 [위령의 날]   1999-11-01 박선환 2,7384 0
122765 ★ 음란을 피하라 |2|  2018-08-20 장병찬 2,7380 0
14692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물에 빠진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... |4|  2021-05-18 김백봉 2,7385 0
147168 “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” 하였다.   2021-05-27 강헌모 2,7381 0
1135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일)『 보물의 ... |1|  2017-07-29 김동식 2,7370 0
113624 8.3.오늘의 기도"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것을 ~ " - ...   2017-08-03 송문숙 2,7372 0
120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7)   2018-04-27 김중애 2,7374 0
12359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|9|  2018-09-20 조재형 2,73712 0
1242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돈은 똥이다 |4|  2018-10-15 김현아 2,7375 0
146622 부활 제5주간 금요일 |7|  2021-05-06 조재형 2,73712 0
2969 주교관을 팔아버린 주교님   2001-11-27 양승국 2,736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