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0 (18) 주님의 성령! 하늘의 영광!   2014-01-05 김정숙 1,2073 0
1723 언제나 가장 간절한 기도   2014-01-27 차태욱 1,5933 0
1725 덤으로 주시는 행복 |6|  2014-01-29 이정임 1,5473 0
1746 책- 오랜 시간의 기다림 |4|  2014-04-03 김은정 1,0663 0
1750 내 어둠을 통과해서- 마태오를 따라서   2014-04-13 김은정 1,0993 0
1751 사랑으로 만든 떡 |1|  2014-04-13 이정임 1,3653 0
1755 깨어나는 기도 |3|  2014-04-16 김은정 1,9663 0
1759 부르심이고 초대입니다! |3|  2014-04-25 이정임 9741 0
1760 누구야, 누가 내 팬지 망쳐 놨어! |1|  2014-04-25 이정임 1,0992 0
1764 책 발송을 마치면서 |11|  2014-04-29 김은정 1,2533 0
1850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미사에서 성모 마리아님에게도 기도드리십니다.   2014-09-04 한영구 1,9533 0
1880 하느님께 기도드리는 시산제 축문을 읽자 바로 고동쳐 주십니다.   2015-01-27 한영구 6,3893 0
1884 천사가 되어가는 길... |5|  2015-02-10 이동민 2,3083 0
1894 * 수녀님의 기도도 이렇게 막강한데...* (루르드) |2|  2015-05-02 이현철 2,4333 0
1899 스승의 날에 그리운 루시아! |2|  2015-05-15 박관우 1,8323 0
1900 * 엄마의 큰딸이 되어버린 이모수녀 * (나의 어머니) |2|  2015-05-22 이현철 2,9343 0
1901 오늘은 35년전, 절두산 성당에서 세례받은 날입니다 |3|  2015-05-24 박관우 1,7093 0
1907 성심수녀님회 예수마음배움터 8박9일 영적수련을 통하여 변화된 놀라운 내 ... |4|  2015-07-10 박종태 3,7603 0
1920 오기선 신부님과의 귀중한 인연[2011-07-15]   2015-10-03 박관우 2,0063 0
1938 전교를 목적으로 써본 글입니다 |1|  2015-11-18 문병훈 1,8333 0
1975 윤 시인 |3|  2017-03-19 정혁준 1,3683 0
1993 장애인 행정도우미 정규직화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. |3|  2018-02-07 김민수 3,2713 0
1999 어느 사제의 눈물   2018-06-01 이순아 2,1673 0
2002 한가위 선물 |1|  2018-09-22 신기수 1,9793 0
2005 가족사랑   2018-12-13 이순아 1,7103 0
2019 종각에서 만난 예수님   2019-08-28 이상근 9983 0
2022 『 500만 천주교 신자들에게 고함』 |1|  2019-09-30 남영모 1,2513 2
2023 『 신앙생활 40년』을 되돌아 보며 |1|  2019-10-07 남영모 1,2473 1
2 묵주기도와 미켈란젤로 |1|  1998-10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,8583 0
3 [묵주기도성월]설정동기(1) |1|  1998-10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,4693 0
14 묵주를 엮으며 |5|  1998-10-23 김철붕 7,2233 0
29 감각적인 체험이 없는 것 자체가 저에겐 큰 은총입니다. |1|  2005-02-25 김진규 3,22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