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735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으로 살아갑니다(다섯 번째)   2006-01-06 장기항 7810 0
14853 모든 것이 끝난것 같은 적막함 속에서 |11|  2006-01-11 박영희 7816 0
15276 책임전가 !!!   2006-01-28 노병규 7813 0
16225 [묵상] 당신 품안에 머물러 있음에..(사순 제 1주간 목요일) |5|  2006-03-09 유낙양 7813 0
16324 (61) 말씀지기> 용서함으로써 얻는 은총 |4|  2006-03-13 유정자 7812 0
16521 3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예, 승리하십시오 |5|  2006-03-20 조영숙 7815 0
17760 우린 너를 너무 쉽게 대했나 보다 ◆ 홍문택 신부님 |8|  2006-05-12 김혜경 7818 0
18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6-04 이미경 7815 0
18202 '포도밭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6-04 정복순 7812 0
18849 '나의 굳은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05 정복순 7813 0
20326 예수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(가톨릭 기도서) |3|  2006-09-06 양춘식 7814 0
20386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8일)♥ |12|  2006-09-08 정정애 7818 0
20970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|3|  2006-09-29 주병순 7813 0
21621 ♥ 영성체 후 묵상(10월20일) ♥ |26|  2006-10-20 정정애 7816 0
21942 작은 파도 이야기 |2|  2006-10-31 최윤숙 7812 0
22567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1   2006-11-20 장병찬 7811 0
23159 '실천을 전제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2-07 정복순 7814 0
23542 기다림이 없는 곳은 딱 두 곳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20|  2006-12-18 박영희 7818 0
23677 [나눔] 혼자서는.. |7|  2006-12-22 유낙양 7813 0
25024 †♠~ 제28회. 오르간에 절을 하다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 ... |18|  2007-02-01 양춘식 78115 0
25036 Re:†♠~ (87) 마리아할머니의 기적을 보면서... |20|  2007-02-01 김양귀 4647 0
28042 '작은 사랑의 기적' |1|  2007-06-08 이부영 7811 0
28834 여름날 아침 편지 |8|  2007-07-14 이재복 7815 0
29277 제정신이냐 |4|  2007-08-07 이재복 7816 0
29531 [강론]8월 19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8-19 노병규 78110 0
30924 사랑을 느낄때 |11|  2007-10-17 임숙향 7819 0
32359 “고백 뒤에 오는 은총의 선물” / 이인주 신부님 |18|  2007-12-20 박영희 78114 0
36550 매일의 생활에서 부딪치는 싸움에서 이기려면? |6|  2008-05-28 유웅열 7818 0
38935 9월 7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9-07 노병규 78111 0
43128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1-21 박명옥 7814 0
45206 하느님의 포도밭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4-07 박명옥 78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