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38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16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분노는 ... |1|  2023-11-16 이기승 1792 0
167383 배척을 받아야 한다 |2|  2023-11-16 최원석 1724 0
167382 “아! 이런 거 였어?” (루카17,20-25) |1|  2023-11-16 김종업로마노 2051 0
167381 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16 김종업로마노 2402 0
16738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11-16 박영희 3462 0
167379 있는 모습 그대로 |1|  2023-11-16 김중애 2892 0
167378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2) |1|  2023-11-16 김중애 2101 0
167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6) |1|  2023-11-16 김중애 4265 0
167376 매일미사/2023년 11월 16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... |2|  2023-11-16 김중애 1931 0
167375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3-11-16 장병찬 1790 0
167374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3-11-16 장병찬 1400 0
167373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... |1|  2023-11-16 장병찬 1110 0
167372 ★8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... |1|  2023-11-16 장병찬 1800 0
167371 천둥은 번개의 전주곡입니다.   2023-11-16 김대군 1610 0
167370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4|  2023-11-15 조재형 5594 0
167369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|1|  2023-11-15 주병순 1181 0
167368 ■ 34. 율법과 하느님 나라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9] |1|  2023-11-15 박윤식 1171 0
167367 ■ 인생의 경계선 / 따뜻한 하루[239] |1|  2023-11-15 박윤식 2421 0
167366 [매일미사 묵상글] 내가 진정 예수님께 원했던 것 |1|  2023-11-15 미카엘 1791 0
167365 형식주의와 실리주의 |1|  2023-11-15 김대군 1581 0
167364 저게 무슨 통장이여?   2023-11-15 김대군 1970 0
1673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이 은혜가 될 수 있고 저주도 ... |1|  2023-11-15 김백봉7 3092 0
167360 온전한 치유와 구원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3-11-15 최원석 2836 0
167359 [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|2|  2023-11-15 박영희 2773 0
1673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11-15 김명준 2051 0
16735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15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을 ... |1|  2023-11-15 이기승 1692 0
167356 일어나 가거라 |1|  2023-11-15 최원석 1933 0
1673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7,11-19/연중 제32주간 수요일) |1|  2023-11-15 한택규 1450 0
167354 경제대국?   2023-11-15 김대군 1600 1
167353 종교와 과학   2023-11-15 김대군 17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