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81 * 심심하고 따분해짐을 물리치십시오   2005-11-22 주병순 7791 0
14494 아버지! 제 영혼의 생일 선물을 꼭 주세요!   2005-12-27 임성호 7790 0
14972 ▶말씀지기>1월 16일 제 상처를 아물게 하시고   2006-01-16 김은미 7792 0
15038 ▶말씀지기>1월 18일 근본적으로, 신앙을 경멸하게 하는 근원은   2006-01-18 김은미 7791 0
16325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3|  2006-03-13 조경희 7798 0
1916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1) / 네가 당해봐라 |9|  2006-07-19 박영희 7796 0
19836 감사와 관련된 4가지 원리   2006-08-17 장병찬 7792 0
20077 [주일 복음 묵상] 주님 사랑의 빛 |2|  2006-08-27 노병규 7792 0
20311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06-09-05 주병순 7791 0
21708 [오늘 복음 묵상] 조용한 꾸짖음 / 김강정 신부님 |2|  2006-10-23 노병규 7794 0
21917 주님! 고백합니다 |1|  2006-10-30 최윤성 7794 0
22512 위대한 성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며 묵상에 잠겨보세요(펌) |8|  2006-11-18 최익곤 7794 0
22515 생명의 보약   2006-11-18 최윤성 7790 0
22574 [오늘 복음묵상]내 혼에 불을 지르는 일을..l 석찬귀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6-11-20 노병규 7794 0
23185 오늘의 묵상 (12월 8일) |13|  2006-12-08 정정애 7797 0
23380 (273) 말씀> 예수님의 발치에 짐을 내려놓으세요 |21|  2006-12-13 유정자 7796 0
23557 촉견폐일(蜀犬吠日), 월견폐설(越犬吠雪), 오우천월(吳牛喘月) |12|  2006-12-18 배봉균 7797 0
27561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4|  2007-05-16 장병찬 7793 0
27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6-03 이미경 7797 0
29224 믿음으로 극복되는 삶 |3|  2007-08-04 유웅열 7795 0
31822 노 현정이를 미워하는 이유   2007-11-26 조기동 7794 0
32798 ◆ 워메! 찬물을 . . . . . . . . [이 호 신부님] |10|  2008-01-07 김혜경 77912 0
33143 ♤-성호경-♤ -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1-22 노병규 7793 0
34222 부 부 (夫 婦) |3|  2008-03-03 최익곤 7796 0
34482 3월 13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8-03-13 노병규 77916 0
36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5-07 이미경 77911 0
36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5-07 이미경 2742 0
37527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7-08 노병규 77913 0
38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8-09 이미경 77914 0
382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8-09 이미경 2453 0
38868 (295)건의 합니다. |20|  2008-09-04 김양귀 77915 0
39535 성녀 데레사 대축일-작은 사랑 |3|  2008-10-01 한영희 77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