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5|  2006-03-12 이미경 7788 0
18251 사랑 / 정규한 레오나르도신부님   2006-06-07 노병규 77810 0
19082 새벽 두 시의 은혜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7-16 노병규 7789 0
21692 [새벽묵상] '첫사랑의 회복' |5|  2006-10-23 노병규 7786 0
23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2-14 이미경 77810 0
23536 ♥†~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! ~! |11|  2006-12-18 양춘식 7780 0
23722 [대림 4주일] 태중 아기로 만난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(이기양 신부님) |3|  2006-12-23 전현아 7783 0
26849 평화가 너희와 함께 - 용서하여라. |3|  2007-04-15 윤경재 7783 0
27156 나 가진 재물, 지식, 건강 없으나, ~ ~ ~ |13|  2007-04-29 최인숙 7784 0
27488 오늘의 묵상 (5월 13일) |8|  2007-05-13 정정애 7785 0
27512 지난해 오늘의 내 '가족메일'에는... |3|  2007-05-14 지요하 7783 0
28517 어린 양의 피에 젖은 옷 |8|  2007-06-29 장이수 7788 0
29462 부족함과 행복 |7|  2007-08-16 최익곤 7784 0
29826 ◆ 버리기 . . . . . . [들 신부님] |11|  2007-08-31 김혜경 77816 0
30048 오늘의 묵상(9월11일) |16|  2007-09-11 정정애 77816 0
30228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9-17 노병규 77811 0
30446 9월 28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09-28 노병규 7786 0
31182 황홀한 호수풍경 |6|  2007-10-28 최익곤 7785 0
32971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1-15 노병규 77814 0
33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2-02 이미경 77814 0
34322 실수 속에서 꿈틀거리는 보석들 / 이인주 신부님 |18|  2008-03-06 박영희 77814 0
36477 아름답게 늙는 지혜 |5|  2008-05-25 최익곤 7785 0
38035 고통은 견딤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. |6|  2008-07-30 유웅열 7788 0
38391 ♡ 감사할 줄 아는 습관은 ♡ |2|  2008-08-14 이부영 7783 0
38483 다정다감한 사람이 참으로 좋다. |4|  2008-08-18 유웅열 7786 0
38761 열성적인 신앙과 인간적 욕망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|2|  2008-08-31 노병규 7787 0
38868 (295)건의 합니다. |20|  2008-09-04 김양귀 77815 0
40983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11-15 노병규 77814 0
41067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  2008-11-18 장계순 7783 0
41073 Re: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|3|  2008-11-18 노병규 4591 0
42901 참된 권위 |3|  2009-01-13 신옥순 77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