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24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5-01-20 배기완 9772 0
9132 나 그대 위해 기도합니다...   2005-01-21 노병규 1,0142 0
9142 여덟 가지의 기도   2005-01-22 노병규 9712 0
9151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22 배기완 8412 0
9154 성혈 |1|  2005-01-23 김성준 9332 0
9158 우리의 말이 향기로우려면 |2|  2005-01-23 노병규 9022 0
9168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23 배기완 9122 0
9179 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1~3   2005-01-24 원근식 8352 0
9184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|1|  2005-01-25 노병규 1,1422 0
9199 다정 천사 |4|  2005-01-26 박영희 9112 0
9203 준주성범 제3권 13장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겸손되이 순명함1~3 ☆   2005-01-26 원근식 1,2142 0
9204 아름다운 열 가지 이야기 |1|  2005-01-26 노병규 1,0562 0
9207 예수님/ 두마리의 물고기와 빵다섯개 |1|  2005-01-27 노병규 2,1592 0
9212 ♥ 나는 부탁했습니다 |1|  2005-01-27 노병규 1,3092 0
9219 주님은 저와 함께 하십니다. |4|  2005-01-27 유낙양 1,1642 0
9220 준주성범 제3권 14장 선행을 하였다고 교오할까 ...   2005-01-27 원근식 9762 0
9223 사랑(3)   2005-01-28 김성준 9302 0
9230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대 성당(성지) |4|  2005-01-28 노병규 8852 0
9242 최고좋은 목욕 ?   2005-01-28 최세웅 7602 0
9245 찬미   2005-01-29 김성준 8832 0
9246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  2005-01-29 노병규 9242 0
9248 하느님의 언어   2005-01-29 노병규 1,0382 0
9254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29 배기완 8022 0
9262 주님을 기쁘시게 하여 드리는 일   2005-01-30 노병규 1,0332 0
9266 준주성범 제3권 17장 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김   2005-01-30 원근식 8832 0
9270 (1월30일) 연중 4주일 :복된 이들이 되는 길 (베네딕도수도원 허 ... |1|  2005-01-30 김태진 1,2292 0
9273 예수의 손발이 되어-마더 데레사   2005-01-31 노병규 9662 0
9282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5-01-31 배기완 9772 0
9284 [2/1]연중 제4주 화요일: 믿음의 힘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1-31 김태진 8992 0
9291 준주성범 제3권 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|1|  2005-02-01 원근식 70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