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820 † 공경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영할 것- 준주 성범 |1|  2014-06-13 한은숙 4841 0
89819 오늘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살게 하시어 주님의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! |3|  2014-06-13 유웅열 8283 0
89818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  2014-06-13 주병순 6842 0
8981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6월 13일 『진정한 예술』 |1|  2014-06-13 한은숙 4111 0
898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4년 6월 15일).   2014-06-13 강점수 7812 0
89815 교황 프란치스코: 갈등 극복을 위한 세가지 규범 |1|  2014-06-13 김정숙 7887 0
89814 치유의 기적이 갖는 의미 (4,1-4,22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 ...   2014-06-13 강헌모 8454 0
89813 사람이 갈라놓아선는 안 된다   2014-06-13 이부영 6930 0
89812 ■ 교회 쇄신과 복음화로 지속적 선교를 / 복음의 기쁨 25   2014-06-13 박윤식 5430 0
89811 ♥나팔 신호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4-06-13 장기순 1,1733 0
89810 내 입술에 불평은 없다.   2014-06-13 김중애 6820 0
89809 주님이 이세상에 오신 목적   2014-06-13 김중애 5780 0
89808 말씀의초대 2014년 6월 13일 [(백)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|1|  2014-06-13 김중애 6971 0
89807 주님과의 만남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5|  2014-06-13 김명준 91810 0
8980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6월 13일 부활 ... |1|  2014-06-13 신미숙 81210 0
89805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3|  2014-06-13 조재형 7206 0
89804 ♡끝까지 사랑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6-13 김세영 9888 0
89803 두 눈으로 속된 것만 보며 썩어가는 영혼 |4|  2014-06-12 이기정 7265 0
898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화를 위한 율법과 믿음의 역할 |1|  2014-06-12 김혜진 1,0378 0
89801 ▒ - 배티 성지,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 - 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4-06-12 박명옥 1,0273 0
89800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  2014-06-12 주병순 7202 0
8979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6-12 이미경 1,29711 0
89797 교황님의 교리교육: 성령칠은 中 경외(두려워함)의 은사 |1|  2014-06-12 김정숙 1,9236 0
89796 노인의 여행 |1|  2014-06-12 이부영 9074 0
89795 나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가? (3,11-3,26) | 홍성남 신부 ...   2014-06-12 강헌모 9366 0
89794 † 정신을 밝혀 주시기를 청하는 기도- 『준주성범』 중   2014-06-12 한은숙 9461 0
8979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6월 12일 부활 ... |2|  2014-06-12 신미숙 1,04312 0
89792 유시찬 신부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 제6강 본래의 모습이 펼쳐지는 장( ... |1|  2014-06-12 이정임 1,5661 0
89791 ■ 뛰어들고 함께 가며 열매 맺고 기뻐하기 / 복음의 기쁨 24   2014-06-12 박윤식 7870 0
89790 마음의 순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6|  2014-06-12 김명준 1,357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