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78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6월 12일 『마리아를 앎』   2014-06-12 한은숙 1,0440 0
89788 빈곤과 고통을 두려워하는 본성을 말살시킬 것. |1|  2014-06-12 김중애 6572 0
89786 말씀의초대 2014년 6월 12일 [(녹) 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  2014-06-12 김중애 6490 0
89785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|3|  2014-06-12 조재형 7585 0
89784 나는 간음한 여인 / 이현주 목사   2014-06-12 성경주 6,8407 0
89783 하느님의 뜻이란 이웃사랑이라고 |4|  2014-06-11 이기정 92310 0
1837 "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." 고 말씀 해 주시는 주님과 함께~ |2|  2014-06-11 신희순 1,5104 0
897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로운 사람 되는 법 |2|  2014-06-11 김혜진 1,40014 0
89781 ♡ 뿌리를 다스려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4|  2014-06-11 김세영 6,07841 0
8978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4-06-11 주병순 8292 0
89779 ▒ - 배티 성지,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|1|  2014-06-11 박명옥 1,3586 0
89778 †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- 『프란치스꼬 교황님 말씀』 중   2014-06-11 한은숙 1,3032 0
8977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6월 11일 『기도한다면』 |1|  2014-06-11 한은숙 7841 0
8977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6-11 이미경 5,55336 0
89775 평화의 인사로 시작합시다.   2014-06-11 유웅열 8934 0
89774 불구자 (3,1-3,10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2|  2014-06-11 강헌모 1,1105 0
89773 죄란 하느님의 선하심에 대한 모욕이자 반항. |2|  2014-06-11 김중애 7352 0
89772 말씀의초대 2014년 6월 11일 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  2014-06-11 김중애 7540 0
8977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6월 11일 부활 ...   2014-06-11 신미숙 1,04913 0
89769 새로운 시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3|  2014-06-11 김명준 1,06311 0
89768 6월 수사님의 편지   2014-06-11 이부영 8361 0
89767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2|  2014-06-11 조재형 8633 0
89766 ■ 친교와 선교는 복음화의 만남 / 복음의 기쁨 23   2014-06-11 박윤식 8750 0
1836 우환이 축복일 수 있을까? |12|  2014-06-11 이정임 3,33914 0
1848 뭐라고 감사를 드릴지요! |1|  2014-08-28 이정임 1,7092 0
89765 ♡ 거저 주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6-11 김세영 1,39615 0
89764 병에 걸린 이들을 돕고 싶습니다. |3|  2014-06-10 이기정 7917 0
89763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  2014-06-10 이근욱 7340 2
89762 ▒ - 배티 성지 2014년 6월 은총의 밤 02 - 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4-06-10 박명옥 6541 0
89761 하느님이 살아계심을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6-10 김은영 8544 0
89759 ▒ - 배티 성지 2014년 6월 은총의 밤 01 - 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4-06-10 박명옥 90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