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608 [슬로우묵상] 사랑은 먼저 온다 -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|2|  2025-09-03 서하 1174 0
184607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03 최원석 711 0
184606 송영진 신부님-<몸의 치유나 현세의 복만 바라지 말고 영혼 구원을 향해 ...   2025-09-03 최원석 972 0
184605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.”(루카 4,43 ...   2025-09-03 최원석 1272 0
184604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 종중의 종!   2025-09-03 최원석 1245 0
184603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  2025-09-03 최원석 1143 0
184602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  2025-09-03 김중애 1934 0
184601 11.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는 성체; 천국으로 이끄는 노자성체   2025-09-03 김중애 1252 0
184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03)   2025-09-03 김중애 1724 0
184599 매일미사/2025년 9월 3일 수요일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 ...   2025-09-03 김중애 1040 0
184598 오늘의 묵상 [09.03.수.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] 한상 ...   2025-09-03 강칠등 1192 0
184597 [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  2025-09-03 박영희 2192 0
184596 9월 3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03 강칠등 1281 0
1845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.-질그릇에 담긴 보물 “주님을 선포하는, 섬기 ... |1|  2025-09-03 선우경 1515 0
1845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38-44 /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 ... |1|  2025-09-03 한택규엘리사 900 0
184592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3|  2025-09-03 조재형 23011 0
184591 ■ 스스로를 하느님의 종들의 종이라고 표현하신 최초의 교황 / 성 대 ...   2025-09-02 박윤식 1031 0
184590 ■ 그리스도인은 내세움보다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 ...   2025-09-02 박윤식 991 0
184589 ╋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 ... |1|  2025-09-02 장병찬 840 0
1845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왜 생존 지옥의 삶으로 떨어 ...   2025-09-02 김백봉 1821 0
184585 [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  2025-09-02 박영희 1413 0
18458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이 변해야 당신의 말도 변합니다 ...   2025-09-02 김백봉 1233 0
1845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을 가두는 것은 지금 당신이 ...   2025-09-02 김백봉 1611 0
18458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타니가 경기 도중 쓰레기를 줍는 ...   2025-09-02 김백봉 1441 0
184581 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02 이경숙 1092 0
184580 [슬로우 묵상] 마침내 나! -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|  2025-09-02 서하 1732 0
184579 고집 센 사람과 똑똑한 사람 |1|  2025-09-02 김중애 1416 0
184578 10.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  2025-09-02 김중애 2002 0
1845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02)   2025-09-02 김중애 1482 0
184576 매일미사/2025년 9월 2일 화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]화요일   2025-09-02 김중애 11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