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815 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파 ... |1|  2023-09-18 장병찬 1290 0
165814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... |1|  2023-09-18 주병순 1640 0
165813 ★3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'어린양'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... |2|  2023-09-18 장병찬 1881 0
16581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1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거룩한 ... |1|  2023-09-18 이기승 2182 0
165811 예수님파 사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9-18 최원석 3115 0
165810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. |1|  2023-09-18 최원석 4242 0
165808 죽은 이들이 공경의 대상이 되고 공경하는 우리네들입니다. |1|  2023-09-17 김대군 3661 0
1658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8,21-35) / 연중 제24주일 / 크 ... |1|  2023-09-17 한택규 2422 0
165806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경 ... |1|  2023-09-17 박영희 4064 0
165805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|1|  2023-09-17 최원석 3142 0
165804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9-17 최원석 4505 0
165803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6)   2023-09-17 김종업로마노 3452 0
165802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] ... |1|  2023-09-17 김종업로마노 3432 0
165801 9월의 기도 이해인 |1|  2023-09-17 김중애 5682 0
165800 내가 말하는 사랑은 |1|  2023-09-17 김중애 4512 0
165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17) |1|  2023-09-17 김중애 5124 0
165798 매일미사/2023년 9월 17일 주일 [(녹) 연중 제24주일] |1|  2023-09-17 김중애 5021 0
165797 너 영혼을 팔래? 악마와의 거래   2023-09-17 김대군 2400 0
16579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는 일상에서의 끊임없는 부활 체 ... |1|  2023-09-16 김백봉7 4512 0
165795 ■† 12권-143. 하느님의 뜻 안에만 창조 능력이 있다. [천상의 ... |1|  2023-09-16 장병찬 3450 0
165794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3-09-16 장병찬 1860 0
165793 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... |1|  2023-09-16 장병찬 2710 0
165792 ★3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3-09-16 장병찬 3180 0
165791 ■ 44. 물 위를 걸음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음[6 ... |1|  2023-09-16 박윤식 1961 0
165790 ■ 복기하는 습관 / 따뜻한 하루[201] |1|  2023-09-16 박윤식 2670 0
165789 연중 제24 주일 |6|  2023-09-16 조재형 6954 0
16578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9-16 박영희 3915 0
165787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"주님 주님"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 ... |1|  2023-09-16 주병순 1911 0
165786 '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배반하지 않아야' |1|  2023-09-16 김종업로마노 2092 0
165785 [연중 제23주간 토요일,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|1|  2023-09-16 박영희 18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