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352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|1|  2023-11-15 김중애 2733 0
167351 자기부정(거룩한 무관심)의 세단계와 작용(1) |2|  2023-11-15 김중애 3082 0
167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5) |1|  2023-11-15 김중애 3825 0
167349 매일미사/2023년 11월 15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... |1|  2023-11-15 김중애 1141 0
167348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2023년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수요 ... |1|  2023-11-14 김동식 1511 0
167347 눈 딱 감고 먹어   2023-11-14 김대군 2020 1
167346 나병 환자 열 사람 (루카17,11-19) |1| 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2482 0
167345 [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1924 0
167344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 ... |1|  2023-11-14 장병찬 1340 0
167342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  2023-11-14 장병찬 2110 0
167341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... |1|  2023-11-14 장병찬 1500 0
167340 ★8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( ... |1|  2023-11-14 장병찬 950 0
16733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11-14 박영희 5913 0
167337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1|  2023-11-14 주병순 1290 0
167336 ■ 33. 약은 집사의 비유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8] |1|  2023-11-14 박윤식 1541 0
167335 ■ 인생을 밝혀주는 빛 / 따뜻한 하루[238] |1|  2023-11-14 박윤식 2091 0
167334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|2|  2023-11-14 박영희 2184 0
2760 ★☆★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★☆★   2023-11-14 글라라 2510 0
167333 [매일미사 묵상] 조금의 단련을 받은 뒤 |1|  2023-11-14 미카엘 1812 0
16733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5 ‘하다’의 반대말 ... |3|  2023-11-14 김은경 1933 0
167331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5|  2023-11-14 조재형 5295 0
167330 성경은 십자가 하나만을 말한다. (루카24.27) |1| 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1872 0
167329 귀가(歸家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11-14 최원석 3475 0
167328 쓸모없는 종 |2|  2023-11-14 최원석 2023 0
16732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억지로라도 감사를 표현해야 할까 ... |2|  2023-11-14 김백봉7 4142 0
1673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11-14 김명준 2320 0
16732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가 ... |1|  2023-11-14 이기승 1852 0
167324 ‘의(義)의 종’일 때는 아들이 된다. (루카17,7-10) |1| 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1791 0
167323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2022 0
167322 [말씀이 시가 되어] -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|  2023-11-14 김동식 17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