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89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6-15 김명준 7754 0
105231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1|  2016-07-02 주병순 7752 0
108752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1|  2016-12-17 주병순 7752 0
114762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  2017-09-16 김철빈 7751 0
132695 2019년 9월 23일(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 ...   2019-09-23 김중애 7750 0
135585 2020년 1월 25일 토요일[(백) 설]   2020-01-25 김중애 7750 0
150145 동경은 밤에 자란다.   2021-10-04 김중애 7751 0
150347 † 동정마리아. 제13일 :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님 뜻 ... |1|  2021-10-14 장병찬 7750 0
150899 [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나병 환자 열 사람 치유 (루카17,11-1 ... |1|  2021-11-10 김종업 7750 0
151134 다니엘서 제 4장 느부갓네살 왕의 회개와 간증   2021-11-22 김종업 7750 0
151619 ■ 13. 여타 지파의 자손[2] / 족보[1] / 1역대기[13] |2|  2021-12-16 박윤식 7753 0
152447 연중 제3주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  2022-01-23 김종업로마노 7750 0
157318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. (1코린3, ...   2022-09-02 김종업로마노 7750 0
157552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1|  2022-09-14 주병순 7750 0
157901 ★★★† 희망은 모든 것을 평화롭게 하는 화해의 어머니이다. - [천상 ... |1|  2022-10-01 장병찬 7750 0
158652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|3|  2022-11-06 조재형 7759 0
161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4) |3|  2023-02-24 김중애 7756 0
162295 친구를 사귀라! |1|  2023-04-19 김중애 7751 0
384 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(II) 글 김 루시아 수녀님   2004-10-11 송규철 7752 0
2380 21 04 06 화 평화방송 미사 주님의 저의 생명 다스림으로 제 안의 ...   2021-12-06 한영구 7750 0
10301 "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" 의 직접 육성 및 직접 부르신 노래...   2005-04-06 노병규 7741 0
11598 성교회의 영원한 동반자이신 예수님께   2005-07-11 장병찬 7741 0
11879 (퍼온 글) 아버지의 등을 밀며 |1|  2005-08-06 곽두하 7743 0
12487 [1분 명상] " 불편하지만 행복 " |1|  2005-09-24 노병규 7743 0
12916 욕심의 타래를 풀자   2005-10-17 김선진 7744 0
1359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18 박종진 7745 0
14087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. |2|  2005-12-11 주병순 7741 0
14098 당신은 사명자입니다   2005-12-11 장병찬 7745 0
14372 "연인이자 친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21 김명준 7743 0
14423 ♥하늘에 영광! 그의 사랑받는이들의 평화! *주께 찬양하라 *   2005-12-24 임숙향 77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