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72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   2005-12-31 김광일 7741 0
14624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소개합니다. |2|  2006-01-02 노병규 7749 0
14720 당신 말씀 |1|  2006-01-06 김성준 7742 0
15066 나는 누구인가? |1|  2006-01-19 임성호 7741 0
15616 격리수용 체험 |16|  2006-02-12 이인옥 77418 0
15699 애절한 당부 |6|  2006-02-15 박영희 7746 0
16479 어머니 |5|  2006-03-18 이재복 7744 0
17080 '나의 취약한 부분이 무엇일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4-12 정복순 7743 0
171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4-14 이미경 7745 0
17352 치유의 능력의 근원   2006-04-24 조경희 7742 0
17572 오늘 복음묵상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  2006-05-03 조경희 7744 0
18120 천국에 오를 수 있는 길 (성녀 로사)   2006-05-31 장병찬 7742 0
18481 '변명하지 맙시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17 정복순 7743 0
19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7-28 이미경 7745 0
19478 '너희는 이것을 다 깨달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8-02 정복순 7744 0
20566 그것도 팔아요? |5|  2006-09-14 노병규 7745 0
21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0-07 이미경 7747 0
21217 Re: 묵주가 '사랑의 자일'이 아닐까요? ^^* |1|  2006-10-07 이현철 4153 0
21214 Re: 묵주인가? 사슬인가? |4|  2006-10-07 윤경재 4473 0
21211 Re: 묵주인가? 사슬인가? |4|  2006-10-07 이현철 5406 0
21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0-24 이미경 7747 0
21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10-28 이미경 7746 0
21863 @엉겅퀴의 기도 (이해인) :: 한 수녀의 작은 참회록이지요 |20|  2006-10-28 최인숙 7746 0
22693 '기도의 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1-24 정복순 7742 0
24738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|2|  2007-01-23 장병찬 7744 0
24890 [강론] 중앙 성당을 떠나며…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  2007-01-28 노병규 77410 0
27451 빠다킹 신부의 자전거 여행기 1 |11|  2007-05-11 이미경 7744 0
28264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6-19 정복순 7747 0
28555 주님의 길은 인간의 생각과 다릅니다. |9|  2007-07-01 윤경재 7748 0
30426 예수님은 천재형 이셨을까 아님 노력형 이셨을까? / 이인주 신부님 |9|  2007-09-27 박영희 77410 0
31084 소리로 학처럼 나는 김광석씨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7-10-24 신희상 7746 0
32786 ♡ 감정을 조절하는 법 ♡ |1|  2008-01-07 이부영 7742 0
33030 선물하기 전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17 노병규 77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