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782 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자 |1|  2023-09-16 최원석 2572 0
1657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9-16 김명준 2331 0
165780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(目的)을 알고, 믿고, 누리는 것 (루 ... |1|  2023-09-16 김종업로마노 1912 0
165779 친 구 |1|  2023-09-16 김중애 3960 0
165778 친 구 |1|  2023-09-16 김중애 2782 0
165777 자비의 기적 |1|  2023-09-16 김중애 4042 0
165776 [연중 제23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  2023-09-16 김종업로마노 2422 0
1657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15) |1|  2023-09-16 김중애 4985 0
165774 매일미사/2023년 9월 16일 토요일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... |1|  2023-09-16 김중애 2401 0
1657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6,43-49/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 ... |1|  2023-09-16 한택규 1591 0
16577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배은망덕 ... |1|  2023-09-16 이기승 1871 0
16577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1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 중 ... |1|  2023-09-16 이기승 2071 0
165770 대나무에 꽃에 피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. |2|  2023-09-16 김대군 3100 0
165769 ■† 12권-142. 하느님께서 흐뭇해하시는 보답 방식 [천상의 책] ... |1|  2023-09-15 장병찬 1210 0
165768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 ... |1|  2023-09-15 장병찬 1260 0
165767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3-09-15 장병찬 1330 0
165766 ★3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3-09-15 장병찬 2960 0
165765 ■ 43.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 ... |2|  2023-09-15 박윤식 2341 0
165764 ■ 적절한 거리 유지 / 따뜻한 하루[200] |1|  2023-09-15 박윤식 2731 0
16576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9-15 박영희 4092 0
165762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4|  2023-09-15 조재형 6105 0
16576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 ... |1|  2023-09-15 주병순 1741 0
165760 [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|1|  2023-09-15 박영희 4074 0
165759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9-15 최원석 4027 0
165758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  2023-09-15 최원석 4371 0
1657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우자의 아픔을 공감할 때 나타나 ...   2023-09-15 김백봉7 3793 0
1657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   2023-09-15 이기승 2301 0
1657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9-15 김명준 2141 0
165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9,25-27/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  2023-09-15 한택규 1910 0
165753 [장수10 결(長壽十決)] |1|  2023-09-15 김중애 39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