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08 육화하시는 하느님   2005-10-31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7572 0
13213 바벨탑의 돌들을 하나 씩 내려 놓자.   2005-11-01 김선진 7932 0
13226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/퍼옴 |2|  2005-11-01 정복순 7832 0
1323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 |5|  2005-11-01 양다성 7912 0
13239 *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*   2005-11-02 장병찬 7582 0
13241 구원의 투구 |1|  2005-11-02 김성준 9742 0
13258 * 기회를 만드십시오.   2005-11-02 주병순 7272 0
13293 길거리 노 교수 |1|  2005-11-04 김성준 1,0812 0
13305 어리석게 사는 빛의 자녀 |1|  2005-11-04 김선진 8552 0
13315 * 당신의 잘못을 인정하십시오   2005-11-05 주병순 7502 0
13330 [문] 동정녀 어떻게 예수를 낳으시뇨?   2005-11-05 최혁주 7082 0
13338 지혜를 찾는 사람들은 그것을 발견하게 마련이다.   2005-11-06 양다성 7802 0
13363 성체의 샘   2005-11-07 김성준 7312 0
13366 하루 일곱 번이나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.   2005-11-07 양다성 7482 0
13383 감사합니다   2005-11-08 정복순 7792 0
13384 좋운 추억을 가지고 물러갑니다. |4|  2005-11-08 최혁주 1,0502 0
13387 * 성실하십시오   2005-11-08 주병순 6902 0
13402 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믿는가?   2005-11-09 장병찬 7832 0
13407 (펌) 아침에 일어나면   2005-11-09 곽두하 7652 0
13408 (펌)꽃이 되려거든   2005-11-09 권영화 7882 0
13409 하느님의 집   2005-11-09 정복순 7132 0
13413 예수께서 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05-11-09 양다성 7522 0
13414 신입신고합니다. |1|  2005-11-09 김민경 7292 0
13415 답답합니다. |3|  2005-11-09 김민경 9022 0
13419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춰 주는 티 없는 거울 ...   2005-11-10 양다성 8832 0
13430 (펌) 가을   2005-11-10 곽두하 7092 0
13436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  2005-11-10 양다성 7622 0
13445 사랑   2005-11-11 이재복 7662 0
13447 *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|2|  2005-11-11 주병순 8062 0
13448 하느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   2005-11-11 장병찬 68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