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52 오늘 이 시간   2005-11-11 김성준 7692 0
13454 오늘도...알다가도 모를 당신.   2005-11-11 김현욱 8532 0
13455 (밑에 글들을 읽게 해주셔서 땡큐)   2005-11-11 김현욱 5761 0
13466 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   2005-11-12 양다성 7272 0
13478 ☆ 땅위의 천사 - 사제   2005-11-12 주병순 6922 0
13480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 ...   2005-11-12 양다성 7102 0
13484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|2|  2005-11-13 장병찬 6212 0
13486 어진 아내는 손을 놀리니 즐겁기만 하구나. |2|  2005-11-13 양다성 7252 0
13494 무서운 분일까요?   2005-11-13 정복순 7242 0
13503 * 건강하십시오   2005-11-14 주병순 6102 0
13524 나는 율법을 위해 죽음을 택하여 좋은 표본을 남기려는 것입니다.   2005-11-15 양다성 6572 0
1353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|8|  2005-11-15 양다성 7622 0
13541 만물을 형성하신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.   2005-11-16 양다성 6782 0
13542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  2005-11-16 장병찬 7472 0
13562 나는 안 보여   2005-11-16 이재복 6952 0
13578 * 당신의 업적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  2005-11-17 주병순 6392 0
13588 기도가 저절로 되는 성체 조배실   2005-11-18 김선진 7262 0
13604 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  2005-11-18 장병찬 6222 0
13612 심판대에서 떨지 않으려면   2005-11-19 김선진 6602 0
13637 † 이 주간의 사색 : 평신자의 본분, 그리고 그 신원에 대한 고찰 / ...   2005-11-20 송규철 8662 0
13640 복되신 동정 마리아 자헌 기념일 { 찬미가 }   2005-11-21 주병순 6392 0
1364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1 노병규 8022 0
13645 남들과 나눌 수 있게 덜어 놓는 내 몫   2005-11-21 김선진 6632 0
13647 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   2005-11-21 장병찬 8412 0
13659 "믿음의 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... |1|  2005-11-21 김명준 7812 0
13666 종말 앞에 선 나의 본질 |1|  2005-11-22 김선진 7292 0
13669 더욱 정결하고 아름답게 가다듬으며 그날을 기다립니다 |2|  2005-11-22 조경희 7242 0
13670 † 자기 마음의 세계에 투자하라! / 하 미카엘 神父 |1|  2005-11-22 송규철 8272 0
1367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22 박종진 6142 0
13689 * 당신의 세계를 크게 하십시오 |1|  2005-11-23 주병순 7392 0
13713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수 있는것이 저의 꿈입니다 |4|  2005-11-24 조경희 6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