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719	(펌) 자동차나 반도체를 먹고 살 수 있을까요? |1|	2005-11-24	곽두하	636	2	0
13736	세상 |2|	2005-11-25	김성준	749	2	0
13738	하루중 주님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시간 |2|	2005-11-25	조경희	810	2	0
13747	05-11-25 (금) "잃어버린 나를 찾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05-11-25	김명준	869	2	0
13752	평소에...	2005-11-25	김광일	604	2	0
13757	* 당신의 창조자를 찬미하십시오	2005-11-26	주병순	654	2	0
13760	희망 |2|	2005-11-26	김성준	736	2	0
13775	가을 꼬리밟았네	2005-11-26	이재복	915	2	0
13791	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 |3|	2005-11-28	장병찬	749	2	0
13794	대림 시기	2005-11-28	김성준	946	2	0
13799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1-28	박종진	1,039	2	0
13800	가슴 찡한 예수님	2005-11-28	노병규	1,008	2	0
13803	* 11월 봉헌 기도문 ( 성모 기사 )	2005-11-28	주병순	1,006	2	0
13806	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오리라.	2005-11-28	양다성	833	2	0
13813	☆ 정의가 꽃피는 그의 성대에 영원히 평화 넘치리이다.	2005-11-29	주병순	942	2	0
13814	신앙인의 생활안에 거룩한 노래*그 날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사랑의 날개9 ... |3|	2005-11-29	임숙향	1,069	2	0
13815	그믐달 |1|	2005-11-29	김성준	784	2	0
13816	신실하신 주님은 찬미받으소서	2005-11-29	김선진	881	2	0
13829	펌 |1|	2005-11-29	조송자	670	2	0
13830	오늘도 당신께 반성하는 맘으로..	2005-11-29	조송자	765	2	0
13834	일출	2005-11-30	김성준	691	2	0
13836	새벽을 열며/ 빠다킹 신부님 묵상글 |1|	2005-11-30	김윤홍	909	2	0
13838	사람 낚는 어부	2005-11-30	정복순	712	2	0
13847	"부르심과 응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	2005-11-30	김명준	1,011	2	0
13855	해산날 |2|	2005-12-01	김성준	788	2	0
13860	겨울 아침	2005-12-01	이재복	770	2	0
13863	실천하는 삶	2005-12-01	정복순	908	2	0
13868	삶이 복음 되기를 소망합니다 |1|	2005-12-01	박규미	831	2	0
13872	예, 주님! |1|	2005-12-01	김광일	725	2	0
13879	전능하신 분의 업적을 확실하게 믿자 |1|	2005-12-02	김선진	775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