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86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|1|  2005-12-02 정복순 7872 0
13896 성직자의 다른 점 |2|  2005-12-02 장병찬 8632 0
13908 대림 2주일 강론 "주의 길을 닦으라" (김용배 신부님)   2005-12-03 장병찬 6842 0
13909 대림 2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2-03 장병찬 9312 0
13916 말하고 싶은 마음 |1|  2005-12-03 김민경 8772 0
13922 첫 눈 |3|  2005-12-04 김성준 7002 0
13936 You Raise Me Up   2005-12-04 노병규 6212 0
13937 (423)첫눈 |2|  2005-12-04 이순의 7882 0
13944 기원 |3|  2005-12-05 김성준 6732 0
13947 나의 믿음   2005-12-05 정복순 7082 0
1395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5 박종진 6622 0
13962 보잘 것 없는 하나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|1|  2005-12-06 김선진 6912 0
13978 모든 것이 은총이다   2005-12-06 장병찬 8172 0
13979 "하느님의 연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06 김명준 7272 0
13980 ▶12월 6일 말씀지기> 왜 우리는 기도할 때.... |1|  2005-12-06 김은미 6622 0
1398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7 박종진 6202 0
13993 ▶말씀지기> 당신 아들을 보내주셨기에 저의 짐은 가볍습니다. |1|  2005-12-07 김은미 6802 0
14006 위대하신 어머니 마리아님 |1|  2005-12-08 김선진 7382 0
14014 "너 어디 있느냐?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5-12-08 김명준 7182 0
14015 선행 |4|  2005-12-08 김성준 7272 0
14025 *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*   2005-12-08 장병찬 7372 0
14042 "마음의 정화와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05-12-09 김명준 8572 0
14054 대림 3주일 "세례자 요한의 증언"(김용배신부님)   2005-12-09 장병찬 7202 0
14055 대림 3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2-09 장병찬 8222 0
14063 회개와 겸손   2005-12-10 정복순 7472 0
1406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2-10 박종진 6162 0
14077 아름다운 신앙들4   2005-12-10 장병찬 6542 0
14078 정직한 기도   2005-12-10 장병찬 6642 0
14103 어머니 당신 |3|  2005-12-12 김성준 9412 0
14107 하느님으로 부터 전권을 받으신 예수님 |1|  2005-12-12 김선진 74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