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9,25-27/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  2023-09-15 한택규 1910 0
165753 [장수10 결(長壽十決)] |1|  2023-09-15 김중애 3902 0
165752 예수님의 탄생에서 특이한 점은 어떤 것이었습니까? |1|  2023-09-15 김중애 3752 0
165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15) |1|  2023-09-15 김중애 4665 0
165750 매일미사/2023년 9월 15일 금요일[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 ... |1|  2023-09-15 김중애 2811 0
16574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3 거룩한 내맡김의 ... |4|  2023-09-15 이안나 2804 0
165748 ■† 12권-141. 주님 강복의 의미와 효과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|1|  2023-09-14 장병찬 1350 0
165747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3-09-14 장병찬 3140 0
165746 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  2023-09-14 장병찬 2450 0
165745 ★2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3-09-14 장병찬 1910 0
165744 마리아(쓴물☞쓰린, 쓴물), 十字架를 받아들여 나오미(은총, 단물)가 ... |1|  2023-09-14 김종업로마노 2002 0
165743 [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  2023-09-14 김종업로마노 2903 0
165742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3|  2023-09-14 조재형 7475 0
16574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1|  2023-09-14 주병순 3101 0
165740 ■ 42. 가라지의 비유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음[6 ... |1|  2023-09-14 박윤식 1871 0
165739 ■ 난 단지 협력자일 뿐 / 따뜻한 하루[199] |1|  2023-09-14 박윤식 2101 0
165738 [성 십자가 현양 축일] |1|  2023-09-14 박영희 3655 0
16573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09-14 박영희 3986 0
1657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것이 빠진 희생은 오염된 피만 배 ... |1|  2023-09-14 김백봉7 3882 0
165735 [도란도란] ‘그리스도교 신앙은 예수님을 증명하는 것’ (갈라5,1 ... |1|  2023-09-14 김종업로마노 2422 0
165734 “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사랑합시다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9-14 최원석 42710 0
165733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. |1|  2023-09-14 최원석 2552 0
16573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통 중 ... |1|  2023-09-14 이기승 2502 0
165731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(민수21,4ㄴ-9) |1|  2023-09-14 김종업로마노 2131 0
165730 [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  2023-09-14 김종업로마노 2583 0
165729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|1|  2023-09-14 김중애 4062 0
165728 믿음 |1|  2023-09-14 김중애 3612 0
165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14) |1|  2023-09-14 김중애 5586 0
165726 매일미사/2023년 9월 14일 목요일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|1|  2023-09-14 김중애 2001 0
1657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3,13-17/성 십자가 현양 축일) |1|  2023-09-14 한택규 20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