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13 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   2005-12-12 정복순 7612 0
14116 우주 만물의 신성함   2005-12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9692 0
14119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|2|  2005-12-12 양다성 8272 0
14120 독선   2005-12-12 장병찬 8142 0
14131 참회의 대화 축제   2005-12-13 김선진 8002 0
14140 ▶말씀지기>12월 13일 ‘아니요’에서 ‘예’로 돌아서서...   2005-12-13 김은미 8972 0
14141 죄인임을 아는 사람 |1|  2005-12-13 정복순 7062 0
1414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3 박종진 7472 0
14146 (424) 꼬리모음 - 첫눈 내릴 무렵   2005-12-13 이순의 1,3172 0
14155 ▶말씀지기>12월14일 우리가 활기차고 기대에 찬 믿음으로 나아갈 때   2005-12-14 김은미 8162 0
14157 십자가의 성 요한   2005-12-14 김선진 8772 0
14162 밝게 타오르는 등불 (사제에게 드리는 시) |4|  2005-12-14 김인기 8122 0
14164 애정의 기다림   2005-12-14 정복순 7992 0
1416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4 박종진 7672 0
14175 "하느님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14 김명준 7712 0
14177 앞이 막혀 답답할 때 |4|  2005-12-14 장병찬 1,0072 0
14190 ▶말씀지기>12월 15일 저를 용감하고 부드러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어   2005-12-15 김은미 6642 0
1419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5 박종진 6432 0
14197 주님이 커지시고 나는 작아집니다   2005-12-15 정복순 7942 0
14198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. |2|  2005-12-15 양다성 6772 0
14201 님의 사랑과 자비를 넘어서 |1|  2005-12-15 박규미 7802 0
14204 저 별은 나의 별-여성의 몸(2)   2005-12-15 홍기옥 7512 0
14208 사랑을 담은 충고   2005-12-15 장병찬 7332 0
14222 하느님으로부터 왔다는 증언!   2005-12-16 임성호 8082 0
14226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. |4|  2005-12-16 양다성 7042 0
14229 우리 다 함께   2005-12-16 박규미 7232 0
14237 산으로...   2005-12-16 김광일 6502 0
14254 대림4주<나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>   2005-12-17 원근식 1,1812 0
14256 [성화] 지거 쾨더 신부의 거룩한 그림/ 퍼옴   2005-12-17 정복순 1,9572 0
14271 ▶말씀지기>12월 18일 하느님의 가장 큰 소원이란 ...   2005-12-18 김은미 54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