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651 5월 13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13 노병규 77113 0
59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06 이미경 77113 0
63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27 이미경 77116 0
67909 예수님의 세례는 하늘을 열었습니다.   2011-10-03 이정임 7712 0
67915 샬롬의 의미입니다. |1|  2011-10-03 이정임 3302 0
70148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...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03 오미숙 77113 0
73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13 이미경 77116 0
763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설레는 마음으로 깨어있기 |3|  2012-10-23 김혜진 77114 0
776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 ... |5|  2012-12-20 김혜진 7719 0
78246 1월 16일 *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1-16 노병규 77116 0
78418 목마름 [아래로부터의 영성]   2013-01-24 장이수 7710 0
81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5-07 이미경 7719 0
81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6-08 이미경 7718 0
82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6-30 이미경 7716 0
82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는 행위가 아니라 실존이다 |1|  2013-07-02 김혜진 7718 0
838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는 시선, 살리는 시선 |2|  2013-09-08 김혜진 77111 0
8466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0-23 이미경 7719 0
849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일은? |1|  2013-11-04 김혜진 77112 0
8579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13일 대림 제 ... |4|  2013-12-13 신미숙 77115 0
86036 이혼을 막으려면 l 도반신부님 이야기   2013-12-24 강헌모 7714 0
8659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 17일 금요일 *성 안토니오 아빠스 ... |1|  2014-01-17 노병규 77114 0
86659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14-01-19 김명준 77111 0
88756 사랑의 부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2|  2014-04-25 김명준 7719 0
89823 하느님 잘못했습니다. |3|  2014-06-13 봉기순 7714 0
89904 어제, 오늘 그리고 내일 중에 바로 지금이 제일 좋은 것이다.   2014-06-17 유웅열 7710 0
90387 믿음 백배로 키웁시다 |1|  2014-07-13 강헌모 7712 0
93857 또 다른 그리스도(희망신부님의 글 01,11) |1|  2015-01-12 김은영 7713 0
94348 연중 제4주일 - 심한구 베드로 신부님 |1|  2015-02-01 박춘식 7715 0
94751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|1|  2015-02-22 주병순 7711 0
95181 [성경묵상] 여러분은 만남의 천막..... (레위 10,7)   2015-03-11 강헌모 7710 0
96175 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(† 오늘의 기도)-부활 제3주일-   2015-04-19 김동식 7712 0